저는 3학년이 되는 아들이 있는데 10년동안 시아버님과 살다보니 아버님께서 완고하시고 고집스러우셔서
저희 부부가 힘들었기 때문에 아이가 늘 불안하고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지금은 병원에 계시는데 요즘은 아이가 느리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책도 많이 보고 있고 엄마랑 시간을 보내며 있는데 그전에 영어학원도 보내보면 너무 딱딱하고 힘들면 오래못다니고 그래서 튼튼, 토스, 윤선생으로 파닉스를 끝냈는데 영어를 윤선생만 하기에는 부족한것 같고 학원을 보낼까 하는데 두렵습니다. 집에서 단어를 외우게 하면 잘 못외워서 반복을 많이 하는데 아이를 임신했을 때 부터 제가 힘들어서 영향이 많이 간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하고 느리게 가더라도 저는 아들을 믿고 있고 행복하게 성장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영어학원을 알아봐야 할 것 같아서 제가 목동사는데 Eby랑 Gnb도 알아보고 있는데 솔직히 과외를 시킬까 하다가도 아이가 선생님 눈치도 보고 즐겁지 않고 힘들면 안하다할까봐 걱정입니다. 2월에 등록해야 하는데 저는 윤선생계속하고싶기도 하는데 주위에서 좀더 늦으면 갈 학원이 없다고 하닌깐 저는 천천히 가고싶은데 그게 참 힘듭니다. 많은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부탁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답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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