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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번개! 몽실언니 - 1/6 오후 3시

  • 운영자
  • |
  • 2005-01-04
9

"가족극 - 몽실언니" 공연에 쑥쑥 가족 8쌍(1인 초대 2명 입장)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05년 1월 6일 (목) 오후 3시
★장소 :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
연령 : 만 6세 이상 입장 가능 
★신청 : 선착순8명 : 덧글로 성명, 아이디, 연락처(핸드폰)를 정확히 남겨주세요!!!
          ※ 성명/아이디/연락처 순으로 모두 기입하신 분에 한하여 초대합니다.
※ 초대공연에 다녀오신 분들께서는 나들이 공연, 전시 게시판에 공연 관람 후기 
    남겨주세요.
※ 후기를 남기시지 않은 분/불참자는 이후 번개에서 블랙리스트로 올라갑니다. -ㅅ-+

★ 사정이 생기셔서 못가시게 되는 분은 주변분에게 ID, 성함, 연락처를 알려주셔서 표를 살려주세요.
     덧글 및 운영자 전화, 문의게시판 등으로 취소하시면 공연장에 전달되지 않습니다.
     ★ 입장방법 : 공연장 매표소에서 쑥쑥 초대명단인원이라 밝힌 후 ID로 티켓 수령하십니다. ※ 다른 날짜, 시간을  원하시는 분들은 쑥쑥 게시판에 숨어있는 번개를 찾아 신청하신 후 신청 덧글을
   삭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복 신청자는 운영자 임의로 삭제 합니다)
 

공연명칭 : 가족극 - 몽실언니
공연기간 : 05/1/5 ~ 05/1/16 (약 90분 공연)
     화 - 토요일 : 오후 3시, 7시 일요일 : 오후 2시, 5시 / 월요일 쉼
공연장소 :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관람연령 : 만 6세 이상 입장
공연문의 : (02) 507 - 0888 www.modli.com/mongsil.htm
관람료 : R석(30,000원) S석(20,000원)

★ 제작의도

내가 널 업어줄게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어렵고 힘들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럴까요?
몽실언니는 어려서부터 식민지 상황과 전쟁 중에 온갖 불행을 겪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런 몽실언니의 이야기를 공연함으로써 관객들로하여금 꿋꿋하게 바른 마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힘이 무엇인지 오늘날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책을 읽었던 사람들이나 읽지 못한 모든 사람들이 같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원작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름답고 힘이 되는 공연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 의도 - 김원경

★ 줄거리

몽실이네는 광복이 되자 만주거지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배고픔과 가난 때문에 어머니 밀양댁은 남편을 버리고 몽실이와 같이 떠납니다. 그곳에서 몽실이는 새아버지의 구박을 받다가 절름발이가 되고 몽실이를 찾아 온 고모를 따라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친아버지는 새어머니 북촌댁을 맞이해 함께 살지만 몸이 약한 새어머니가 배다른 동생 난남이를 남겨두고 죽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정씨마저 6.25 전쟁에서 인민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도망친 후유증으로 죽게되고 몽실이는 어린 나이에 동생을 돌보게 됩니다. 몽실이는 배가 고파서 양공주가 된 어린 소녀들, 6·25전쟁통에 만난 또래의 의용군과 인민군 언니와의 만남과 이별 등을 통해 성숙해 갑니다. 두명의 어머니와 두명의 아버지, 세명의 각기 다른 동생, 식모살이 와 구걸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사랑으로 동생과 이웃을 돌보며 어른이 된 몽실이는 꼽추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따듯한 한 가정의 어머니가 됩니다. 전쟁으로 가정과 사회가 파괴되는 가운데 절망보다는 희망으로 꿋꿋이 살아가는 몽실이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되는 동화입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남의 불행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그 불행뒤에는 아주 큰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는 포용적인 인간을 당당한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광복 이후의 혼란과 전쟁의 아픔을 알게 하는 데 좋은 책으로 평가받아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의 권장도서가 되고 있습니다. 해방과 전쟁의 혼란 속에서 이 땅의 역사를 절절히 체험하는 주인공 몽실이 겪어야 했던 불행은 책을 읽는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든다. 한 개인의 비참한 역정과 그 삶의 뒤에 버티고 선 민족의 수난사를 느 끼기 때문입니다. 해방이 되어 귀환동포로 고국에 온 몽실이의 가족은 살강 마을에서 가난한 삶을 시작합니다. 가난은 인간의 의리도 양심도 무디게 만들어 어머니는 아버지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시집갑니다. 일곱 살인 몽실은 그때부 터 인생의 슬픔을 알아갑니다. 의붓 아버지의 구박과 그로 인해 절름발이가 된 일, 친아버지와의 재회, 따뜻함을 주었던 새엄마의 죽음, 어린 동생들,전쟁의 참혹함, 아버지의 죽음....... . 끝없이 이어지는 몽실 의 비극은 식민지였던 나라, 동족끼리 서로 총을 쏘았던 나라, 강대국에 시달렸던 나라의 민족이 겪어야만 했던 삶이었습니다. 풍요와 빈곤이 공존하는 지금, 몽실이 겪었던 극도로 빈곤한 삶은 아스라이 먼 얘기로 여겨지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인간을 살아가도록 하는 힘이 무엇인가를 질문하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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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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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 |
  • 2005-01-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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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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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영
  • |
  • 2005-01-04 16:40
답댓글
이소영 michija 016-464-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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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주
  • |
  • 2005-01-04 15:52
답댓글
양현주 ID jjec 011-448-0934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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