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나다에서 유학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 학생들 방과 후 영어 개인 지도 할 선생님을 쓸때, 원어민이라고 아무나 쓰지는 않습니다.
기본은 대학이상의 졸업장이 있어야 하고, 교사 자격증, 그리고 tesol자격증, + 2년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씁니다.
1달 정도, 시켜보고 수업 못하면 바로 자릅니다.
당연히 아이들이 존경할 만한 인격을 갖추어야하고요.
제대로 된 교사 한명을 찾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일 인지 모릅니다.
영어로 말할 수 있다고 아무나 가르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가르칠 수 있다고 아무나 영어로 말을 하는것도 아니고요.
이렇게 말하면 무례할지 모르지만 참, 새정부 흥미롭네요.
언어란 그냥 언어만은 아닙니다.
언어에는 역사, 문화, 전통, 음식, 생활, 희노애락,....이 다 있습니다.
어찌하던 밀어 붙이면 되긴하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게 그건가요?
그렇게 하면 우리가 다 행복해질 수 있나요?
참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걸 어떻게 잘 설명해야 하나요?
곧 창씨개명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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