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마지막날에 오타와 강가에 새 모이주러 갔다가 바람이 좀 차가웠는지... 아영이가 기침을 시작하네요. 너무 많이 쉬었는데....새롭게 또 휴가라니...ㅋㅋ 오늘 아침만해도 햇살이 좋았는데...이거 무신일인지..모르겠네요. 얼마나 굵은 눈발이 내리는지....꼭 옛날 특별한 행사시 비행기에서 뿌려주는 흰 종이 조각 같아요. 어쩜 처음 내려오는 떡가루 같기도하구요...ㅎㅎ 이게 마지막이려니... 진짜루 마지막 겨울이려니...라고...믿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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