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윤선생 2년하고 겨울방학부터 영어학원에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로만 수업하는 학원입니다.
아이는 알아듣는 말이 조금밖에 없다며 영어로만 수업하는거에 힘들어하면서도
아기가 말배울때를 생각하라는 엄마의 말을 이해하고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윤선생으로 공부할때 단어의 뜻도 한국말로 인지하고 문장도 직독직해로 해석하며
공부하였는데 학원에 물어보니 유추하는 능력을 아이가 기를수 있게 해석을 해주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림을 보여주고 문장을 들으면 그 의미를 알아야 하는데 제가 내용파악을 하고
있는지 질문을 하면 잘 모릅니다. 저희 아이는 유추하는 능력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참고로 여기 쑥쑥에는 영어선생님정도의 실력을 가지신 분이 많은데
저는 단어를 영영사전을 보며 영어로 설명해줄 정도의 실력이 없는지라
단어를 한글로 알려주고 직독직해로 아이와 함께 예복습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지도하는게 편하고 이런정도의 능력밖에 없는데 이런도움이
유추하는 능력을 키울수 없게 만드는게 아닐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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