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도 집에서 곧잘 영어하던 애였는데 일주일에 두번 하는 4살 영어반에 보낸후로 한달간 매일 울고
그동안 잘받던 몬테소리 수업도 거부하고 그랬네요.(선생만 쳐다봐도 울고요.) 그래서 결국 그만두고 집에 있어요. 평소에는 친구들하고는 잘놀고 그러는데 영어를 기관에서 엄마없이 하는데 대한 부담감이 컸겠죠.
아직 다섯살이면 애가 어리니까 낯선 환경에 따른 거부감이 클꺼에요. 수업 첫날은 얼떨떨해서 대부분의 애들이 잘 안울어요. 왜 싫은지도 물어보시구요.
애에 따라 다르지만 1년쯤 보류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혜정혜주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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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5살 이구요... 6살 언니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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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부터 영어홈스쿨 YBM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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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첫날은 부푼 마음에 공부방을 갔는데 울지도 않고 잘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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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대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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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은 울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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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날 앞으로 갈 날은 엄마가 아침에 깨워도 안일어나고 안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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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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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데 이사와서 한글깨치기 수업을 이어나가면서 수업시간에 말을 한마디도 안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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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더니 몬테소리 수업도 말을 한마디도 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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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이사오기 전에는 선생님이 바뀌어도 넘 조잘 조잘 말을 잘하던 아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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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수업시간에도 전혀 말을 안한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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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저도 지켜보느라구 2달을 넘게 지켜보았고 조바심을 안냈는데 좋아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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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끝나고 선생님이 계셔도 언니랑 엄마한테는 얘기를 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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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할것 같기도 하구 아이 키우면서 저 같은 경험하신분 도움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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