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들어보니 컨텐츠와 언어 스킬 간의 균형에 실패했다고 봐야 겠네요.
어른도 알기 힘든 주제를 초등 저학년에게 학습하도록 만들었으니...
개발총책임자가 초등영어 티칭 경험이 없는 것 같군요.
: 죠슈아님의 글입니다.
> 답답한 맘에 글을 씁니다.
> 울아들은 이제 3학년이 됩니다.
> 동네에 있는 작은 학원을 2년정도 다니다 좀 아닌것 같아 청담 April에 레벨 테스틀
> 봤죠. 그런데 그날 운이 좋았는지 sprout3이 나오더군요.
>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는 좋다고 덜컥 등록을 하고 3일 다니고 있어요.
> 그런데 이건 아니잖아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서요.
> 청담 프로그램이 아마도 일반적인 학생 대상이 아닌듯.... 어린학생 대상의 학원임에도 불구하고
> 다루는 주제가 넘 어려워요. 고대 파리, 나폴레옹의 민주정치등등 암튼 짧은 지식의 저에겐 벅차고...
> 원래 이런 영어를 해야 성공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초등 저학년에게 이렇게 무거운 주제가 맞나요?
> 아님 제가 너무 시대를 모르나요? 그래서 저는 담주부터는 안보내려고 결심했거든요.
> 이러다간 정말 영어 싫어할까 두려워서요. 우리애요? 물론 새로운 환경이니 걍 좋다고 하는데
> 숙제하면서 보니깐 잘 모르는듯... 그리고 e testing이라는 것을 하라고 해서 해보니
> 첨에는 그래도 쉬운듯한 영어가 나오더니 뒤로 갈 수록 지구의 온난화 ... 물의 성분 어찌고...
> 이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촌스런 저는 모르겠더군요.
> 쑥쑥 맘님들 저의 답답한 맘좀 해결해 주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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