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날 울 장군이 돌잔치가 있었답니다. 별난 시어머니때문에 집에서 돌잔치를 하게 되어....... 헉...죽는줄 알았답니다. 어쟀든 돌상 차려놓고.. 돌잡이로 실,책,돈,마우스...요렇게 네게만 올려놨어요.. 책은 우리 형근이 자주 보여준 The very hungry caterpillar를 올려놨구요., 네게를 좍 펼쳐놓으면서..울 장군이에게..하나씩 말해줬죠... 잡으려는 순간.. 시외할머니가 (같이 사신답니다.) 갑자기 돈뭉치를 앞으로 놓으시는 거예요.. 헉....다들 웃는라고....다시 제가 일렬로 나열했답니다.. 그때 우리 장군이가 덥썩 잡은것은..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책을 잡았지요..호호.. 제가 너무 기분좋아했더니...다들 저더러 연습시켰다고 그러는거 있죠.. 훗..실은...맹연습을 시켰지요....... 한가지 아쉬운점은....책사이에 돈뭉치를 끼워놓닸더라면... 둘째때는 그 방법을 쓸랍니다. 화요일인가부터 돌잔치 준비 하느라...쑥쑥에 못들어와 몸달았었는데.. 밀린게시판 읽을라면 오늘 밤새겠네요..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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