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 되는 제딸, 올해말 해외근무하는 아빠 따라 외국에 3년정도 갈 예정입니다.
그동안 느긋하게 진행해왔는데 갑자기 해외에 가게 되면 3학년 2학기 말에 가면서 그곳 학제에 따라 4학년 2학기를 앞두게 되는 상황이 될 것 같아 마음에 조급해집니다. 4월생이거든요. 영어교과서를 보면 3학년부터는 많이 어려워지는 것 같던데...갑자기 4학년 책을 받아보게 되면 힘들어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 학교에서 받아줄지는 의문이지만 뒤로 가는 것이 싫은지라 부지런히 준비해서 제 학년 제 나이에 학교를 들어가고 싶네요.
챕터북 쉬운것부터 드룬의 비밀까지 오는데 1년하고도 3개월 정도 더 걸렸습니다.
starters, rockets, usborne reading 1,2, franny k, magic tree house, junie.b, a to z mystery, secret of droon...
어떤 것은 일주일 내내 듣기도 하고 어떤 것을 휙휙 듣기도 하고... a to z mystery 가 속도가 빨라서 요즘은 속도가 빠른게 좋다고 하네요. 최근에 보기 시작한 드룬의 비밀은 속도가 상대적으로 늦어서 그냥 그렇다고 하네요.
영어학원 다니고 있고 스텍번 vaocaburary connection C 와 영어교과서 grade 2를 하고 있어요. 스텍번교재가 아이 의 수준에 딱 맞아보입니다. 영어교과서는 쉽지만 본인이 좋아하니까 그냥 다녀요. 쉬우니까 아주 재미있게 다닙니다.
방학을 맞아 I wonder why 읽고 있고 매일 비디오 1시간 정도 본답니다.
상반기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조언 기다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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