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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다은이가 말하는 이야기 만드는 방법외!!!

  • 피기맘
  • |
  • 2005-01-08
2

2005. 01.08 How to make a story? 다은이가 오늘은 이야기를 하기전에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지에 대해 자기 의견을 말하더군요.한 번 다은이의 의견을 들어보세요. Every people just don't know how to make this story. (사람들은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지 모를수 있습니다.)
But by using my help.(그러나 제 도움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Because I made this story by myself. All by myself. (왜냐하면 이 이야기를 제가 직접 만들었으니깐요.)
Let's people can make their own books just same as my story.(자 제 이야기처럼 각자의 책을 만들 수 있도록 해볼까요?)
But one story is about her mommy's.(그런데 이 이야기는 어떤 엄마의 것입니다.)
You can use the people's just not the same. (똑같지는 않아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용할 수 있지요.) 
Don't make use of a real book just same with this one. (이것처럼 실제 책의 이야기를 그대로 사용하지는 마세요.)
You can just make use of your own idea,through your head. (여러분의 고유한 생각을 이용하세요.)
If you don't have a idea, you try to make it. (별다른 생각이 없다면 해결하려고 노력하세요.)Everybody! Don't have to worry not including video or tapes. (여러분, 비디오나 테이프가 없다고 걱정마세요.)
But if you buy an english book, and then it is including
tape except CD and video. Only books and tape.
(영어책을 사면 CD나 비디오는 없어도 테이프는 있지요)
But if you buy a korean book, there are not tapes inside. not video
No included in that... Only just a book... OK?
(우리말 책은 오로지 책만 있지요. 그렇죠?)
Will you just not take a picture of this? (저기요 사진 찍지 마세요.)
Because I already told you no take a picture inside here after show starts.(왜냐하면 제가 이미 말씀드린대로 쇼가 시작되면 여기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해요.)
Good bye! I am goint to get ready for show. (그럼 안녕, 전 쇼를 준비하렵니다.)  2005.01.05 엄마와 아이만의 사랑테스트 - 영어 놀이 새해가 되면서 난  다은이에게 유치원 입학하기전에  좀더 공연들을 많이 접해 주기 위해서공연들을 찾아다니기만 하게 되는 것 같다. 나름대로 그런 경험을 통해서 다은이가 많은 것들을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든다. 간만에 어제는 집에 쭉 있으면서 다은이랑 간만에 간지럼태우기 놀이로 접근을 했다. 요즘은 다은이가 나 대신에 놀이를 주도하고 대사까지 말해주는 탓에 내가 놀이를 하기에는 편해지니 나름대로 좋기는 하다. 내가 아이랑 살을 맞대면서 하는 이 놀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서로가 스킨쉽을 통해 남다른 엄마와 아이와만이 느낄 수 있는 묘한 애틋한 감정이 교감이 되기때문이다. 그래서 어제는 다은이에게 엉덩이 찾기를 유도하면서 영어로 내가 시작하니 인형놀이를 하다말고 얼른 방으로 오는 것이 아닌가.. Mom:    Excuse me, can I talk to you?Daeun:  Who are you?Mom:    I'm a hungry snake.             In fact   I haven't eaten any food at all these days.            So  I'm starving now.            Can I eat your hips?            I think your hips look good for my diner.            Where are your hips?            Are there your hips on your tummy?Daeun:  No, there are not my hips on the tummy.Mom:    I guess so.            Actually your hips are very soft and cozy like your pillow.             But I can find them. 그러면서 난 뱀처럼 침대 위를 기어가면서 다은이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랬더니 다은이는 웃긴다면서 그리고 간지럽다면서 웃고 난리였다. Mom:    Daeun, do you know how much I love your hips?             I love your hips as wide as I can stretch my arms just like this. 이렇게 놀면서 다은이랑 새해 간만에 맘껏 장난치면서 포동포동한 다은이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잠시나마 즐거웠다. 2005.01.07 서구식 교육법이라.... 7+5는? 이말은 다은이 한글 테스트하기 위해 방문한 선생님이 다은이에게 물은 말이다.그 선생님은 한글뿐아니라 수학교재도 엄마인 나에게 보여 주고 싶으신 뜻에서 건넨 질문이었다. 그러나 나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난 다은이에게 "쵸코칩 과자를 몇 개 먹고 싶니? " 라고 물으면서 " 다은이가 7개를 먹고 싶어요." 라고 말하면은 난 다은이에게 다 주기 보다는 먼저 4개를 먼저 주고 난후 다은이에게 "그럼 엄마가 다은이에게 몇개를 더 주어야할 것 같아? " 라고 다은이에게 흥미를 유도해 왔다. 이처럼 그동안 수학을 이해하도록 한 적은 있어도 그냥 수식적으로 학습을 시킨적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다은이에게 수학이라는 아니 어떻게 보면은 마치 아이한테 공부 같은 많은 느낌을 주는 이 단어가 난 개인적으로 심히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다른 말로 바꾸자니 뭐 별다른 표현이 없어서 난 할 수 없이 수학이라 부를 수 밖에 없다. 내가 예전에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은 우리 때와는 달리 요즘 아이들은 혼자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모름을 그리고 대부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과정들을 알아가기 위해 생각하기 보다는  일단 결과만을 찾기 위해 그 방법들을 배울려는 아이들의 학습을 보고서 난 내가 아이를 낳으면은 이런 식의 주입적인 어떤 기술적인 테크닉의 방법으로 남보다 문제를 더 잘 푸는 아니 당장 점수를 잘 받는 식의 배움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았다. 물론 어떤 기술적인 방법을 배우고 터득하면은 안 한 학생보다라는 더 빨리 문제를 풀고 남이 보기에는 문제를 넘 잘 푸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 줄 수는 있지만 과연 그러한 훈련을 받아 왔던 학생이 얼마나 많은 다른 상황속에서의 문제들을 풀어 나갈 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수학을 아이에게 접근하기 위해서 아니 더군다나  태어나서 난 적어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어떤 기술적인 테크닉식의 수학적인 배움보다라는 문제 하나라도 왜 그런지 그리고 이것을 풀려면은 내가 제일 먼저 뭐 부터 해야하는지를 그리고 어떤 과정을 밟아야하는지 그러한 것들부터 생각하면서 그 과정들을 생각하면서 하는 '접근주의식의 사고'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이직까지 다은이가 어떤 것을 만들거나 그릴때에 그저 결과적인 모습보다라는 아이가 그것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그리기 위해서 어떻게 만들었는지의 아이의 생각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들어주게 된 것 같다. 왜냐면은 이 하나 하나가 쌓여서 다은이가 뭐든지 할때 그 생각들이 다 밑바침이 될것이라 난 믿기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수학문제를 맞추면 좋겠지만 무조건 결과만을 바라보는 것보다 아이가 스스로 그 과정들을 풀어 헤쳐 나가는 것이 난  이 "수학" 이라는 것을 아이가 나중에 접하게 될때에 어떠한 상황의 문제라도 어려움에 닥치지 않고 잘 풀어 나가리라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특히 유아기때에는 1+2=3 이 그리고 3-1=2 가 되는 것이,, 아이에게 그 기술을 먼저 가르치기보다라는 더하기의 개념이 무엇인지 뺄셈의 개념이 뭔지를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와 함께 생활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면서 어떤 먹을거나 놀이를 통해서 아이에게  더하기 빼기의 말부터 가르치기 보다라는 그 말들을 나중에 하더라도 그 덧셈, 뺄셈의 개념부터 서서히 아이 스스로 차츰 알아가게 하면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다은이랑 수학을 하면서 그저 이야기 위주로 하다 보니 한페이지를 하더라도 한가지 문제를 하면서도 다양한 방법들로 그 문제를 여러번 바꾸면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그러면서 그림도 거기다 그리고 문제도 다은이 스스로 바꾸기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아이가 수학을 하면서 흥미를 점점 얻어가는 것 같았다. 난 뭐든지 아이가 흥미만을 가지고 있다라면은 좀 남들보다 더디고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그 더딘 것들이 하나씩 쌓여서 언젠가는 그 탄탄한 빛을 발하리라 생각을 한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내가 넘 여유만만으로 아이에게 다양한 많은 배움의 부분들을 접해주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난 내 소신을 그렇게 쉽게 접지 않으려고 한다.  그 선생님께서는 그런 말씀을 하셨다." 다은 어머니는 요즘 엄마들 같지 않네요. 아이에게 하시는 가르치시는 방법들이 마치 '서구식 교육법' 이네요..." 난 이말을 들으면서 상대방이 참으로 나를 넘 느긋하게 보는 듯 했고 그래도 어차피 아이들은 개념도 알면서 숫자와 연산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듯,, 넘 천천히 터득해 나가는 듯, 마치 현실과 맞지 않는 것처럼 나를 바라보는 그러한 나만의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 분의 말씀도  옳다 라고 난 생각했다. 그리고 많이 동감은 한다. 하지만 난 지금 당장의 결과보다라는 내 아이가 더 앞으로의 먼 훗날의 튼튼한 나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소중하기때문에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뭐 살면서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면서 보완하면서 할수 는 있겠지만 내가 정한 이 기초가 탄탄한 아니 개념이 잘 아이에게 자리가 잡혀서 지금 남들보다는 많이 빠르지 못하다하더라도 난 그것이 그런 빨리 빨리 많이 많이 아는 식의 방법에는 안주하고 싶지가 않다.   왜냐면은 사람의 성공은 지금 당장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먼 훗날에 나타나기때문에 난 유아기부터 초등학교까지는 아이의 생각을 믿고 그저 옆에서 그 과정들을 함께체험하면서 생각하면서 "수학"이라는 교육도 접해 주고 싶다. 물론 이 생각은 나만의 견해이다.~~~~~~~~~!! 지금 이 말이 생각이 난다.  " 뿌리가 튼튼한 나무 .그리고 믿는 만큼 아이들은 성장한다." 라는 말이 문득 이 글을 쓰면서 생각이 난다. 그래서 난 지금까지 아이들의 처음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아이들의 '생각하는 그 힘'을 아주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 같다. 그 생각하는 힘이 결국에는 한 '나무의 뿌리'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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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맘
  • |
  • 2005-01-0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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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이는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아닌듯 싶습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어쩜 저리도 끼가 넘칩니까.. ㅎㅎ 피기맘님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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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서맘
  • |
  • 2005-01-0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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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배우고 께닫습니다...주관을 갖고 내아이를 제대로 아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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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5-01-08
    0
  • 쑥쑥 한마당으로 옮깁니다.-쑥쑥-
    • 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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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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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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