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려놓으신 글 읽다보니, 시댁에서 두 시간을 꼬박 이렇게 있었네요...
이번 겨울 방학 때
저희 아이 레벨이 바뀌면서
문법, 리딩(문제 풀이 중심), 쓰기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인
학원 내 수업 과정으로 class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수업 내용이 궁금해서
수업 모니터링을 했습니다.(학원에 그런 시설이 있어서요)
문제 답 맞추고, 단어 받아쓰기 하고, 쓰기 관련 숙제해간 것 검사받고
끝! 이네요...
고학년 영어는 이렇게 가야한다는 게 학원 측 입장인데,
아이도 학습 방법에 큰 흥미를 못 느끼고,
보내는 저도 마음이 심란합니다.
앞으로는 말하기에도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는데
이런 방식의 수업을 그대로 따라야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이제 4학년 올라가는 아이에게
벌써부터 문제풀이 영어를 시켜야하는 것인지요...
설음식 장만으로 하루 종일 뛰어야하는데,
고민이 심해서ㅜㅜ 이렇게 글부터 올려봅니다.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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