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가끔 들어와서 많은 부모님들의 글을 읽다가 보면, 영어를 잘하는 길이 참 멀고도 먼것 같습니다.
어떤 글들에는 가끔 답글을 달기도하고,
또 어떤 글들은 저도 같이 답없이 막연하여 가슴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10년전에 한국에서 캐나다 사람과 국제 결혼을 했고,
지금 만 7세의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캐나다에 들어온지는 만 3년이 되어가네요.
한국에서는 학교에서 강의를 했었고, 이곳에서는 유학사업을 한지 한 3년이 되었네요.
3년동안 참 많은 아이들을 관리하고 보아왔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
건방진아이,
착한 아이,
불평불만이 너무 많은 아이
성실한 아이,
게으른 아이,
예절바른아이
멋 부리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
거짓말 잘하는 아이,
욕 잘하는 아이,
강남에서 온 아이
서울 변두리에서 온 아이,
지방에서 온 아이
부모 흏보는 아이,
긍정적인 아이,
적극적인 아이
소극적인아이
호기심 많은 아이
시켜야만 하는 아이
시켜도 안하는 아이
스스로 하는 아이
머리 좋은 아이
영유 다닌적 있던 아이
Yes, No도 구분 못하는 아이
:
:
아이들은 참 하나 하나가 이렇게 달랐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유학 가기전에 어떤 공부를 선행해가면 될까요? 를 많이 물어보십니다.
진짜 답을 알고 싶으세요.
착한 아이되는 공부를 오래 시켜서 보내주시고요.
주어진 숙제 미루지 않고 성실히 하는 공부 시켜 보내주시면 됩니다.
영어 단어 많이 몰라도,
영어 문법 많이 몰라도,
영어 유치원 근처도 가본적 없어도,
yes, no의 대답구분 못하고 와도
착하고 성실하면,
유학은 무조건 100% 성공입니다.
386아닌 이젠 486세대가 된 저희 세대는 어렸을때,
부모님께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그에 못지 않게 "공부해라"소리 또한 귀에 못이 박히게 듣고 자랐습니다.
그 양으로 따져보면, "공부해라" 소리를 더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너는 공부만 해, 다른건 엄마가 알아서 할께" 소리를 더 많이 듣고 자라지 않을까 싶네요.
착한 사람이 안되기를 바라는 부모가 누가 있겠어요만은, 너무 당연해 많이들 잊고 있는건 아닌지...
착하지 못한 사람이 무엇을 잘하면 뭐 합니까? 독재자가 되는거지요.
차라리 머리 나쁜게 낫습니다.
착하지 못한(못된, 사악한)것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를 우리는 많이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만 13세 이전의 아이는 충분히 교육에 의해서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아이에게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웃어른께 인사 잘 하거라
선생님 말씀 잘 들거라.
친구들과 사이 좋게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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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집에 들고 날때, 잠자리에 들기전에, 아침에 일어나면, 얘기에 주세요.
아이의 온 몸의 세포에 다 녹아 들때까지...
다시 한면 말씀드리지만,
착한 사람이 된다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값어치 있는 일인지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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