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에 걱정이 많은 엄마들, 아이가 제대로 책을 읽기 바라는 엄마들, 실력이 안된다고 다른 사람에게 아이를 맡기고픈 엄마들.... 저도 그렇습니다. 전 이글이 많이 도움 되어서 다른 엄마들에게도 보시라고 옮겨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어떤 인생을 살아 갈 것인지 한번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키우겠다는 교육관 역시 반드시 있어야 하고, 특히나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써 어떤 목표와 어떤 교육관으로 아이를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은 반드시 한번은 해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영어를 지도하면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전에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몇가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발음에 관한 문제를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보셨나요? 이제 위의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씩 해결해 보도록 합시다. 키신저 이펙트(Kissenger effect) 영어의 발음 문제와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는 용어 가운에 하나가 바로 키신저 이펙트(Kissenger effect) 입니다. 15세에 이민 와서 50세가 넘도록 독일식 발음을 버리지 못했던 미 국무장관을 지낸 키신저의 영어 발음은 본토 미국 사람들의 영어 발음과는 달리 매우 딱딱하고 둔탁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적절한 어휘의 선택과 세련된 화술로 세계인을 감동시켰습니다. 그의 발음은 좋지 않았지만, 그가 영어를 잘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경우가 바로 영어 발음이 좋지 못한 사람들에게 큰 위안이 되는 사례입니다. 한국 사람이 한국어 냄새가 나는 영어를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끄럽게 여길 것도 없지요.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때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정확한 의사전달입니다. 따라서 발음도 상대방이 ‘의미를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 면 충분한 것입니다. 문제는 바로 이것, 즉 어떻게 해야 원어민이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발음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은 반드시 갖고 아이들을 지도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런 기준을 알아보도록 하지요. 정확한 발음을 위한 기준:국제 표준 발음(사전에 의한 정확한 발음) 이란? 영어의 발음이 얼마나 다양한지 구경하려면 CNN방송을 보면 됩니다. 각 지역에서 현지 뉴스를 전하는 리포터는 물론이고, 앵커마저도 발음이 제각각 입니다. 영국식, 미국식, 호주식, 필리핀식, 등 각자의 출신지에 따라서 발음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런데도 못 알아 듣겠다고 시비 거는 사람도 없습니다. 이유는 그들이 아무렇게나 발음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 자기 나라의 액센트를 넣어가며, 국제 표준 발음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국제 표준 발음이란 무엇일까요? 자, 우선 간단한 테스트를 한 번 해볼까요?
정답을 맞춰 볼까요?
생각보다 쉽진 않지요? 우리가 이미 안다고 생각했던 단어지만 그 단어의 발음 기호조차 제대로 표시 할 수 없다면 그건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겠지요? 바로 이 발음기호가 바로 국제 표준 발음인 것입니다. 즉, 국제 표준 발음이란 언어학자들이 보편적인 교양있는 사람들의 발음을 조사하여 수록해 놓은 것으로 바로 사전에 있는 발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단 이 발음기호에 의해서 정확하게 발음하면,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자료# 2: 중학교 2학년 교과서 중에서 이제, 발음기호에서 중요한 몇 가지 요소를 살펴보지요. 음절(syllable) 제가 학생이었을 때 한번은 캐나다 출신의 영어 선생님께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음절이란 자음과 모음이 만나서 한 덩어리의 소리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A syllable is a unit of pronunciation.)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때 음절(syllable)을 가르치나요? 포인트 1) 포인트 2) 만약 음절을 나누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사전을 찾아 보는 것도 하나의 요령입니다. 사전을 보면 ap.ple처럼 단어 사이에 점이 있어서 apple이 ap와 ple 두부분으로 나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apple이란 단어는 2음절임을 쉽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강세(stress) 한 단어에 음절이 2개 이상이면 그 단어엔 반드시 강세가 존재하게 됩니다. 즉 apple은 2음절 단어로 앞 음절인 ap에 강세가 있습니다. 원어민들이 우리 나라 사람의 발음을 못 알아듣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강세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banana는 즉 ba∙na∙na 3음절단어로 강세가 가운데 2음절 부분에 있습니다. syllable timed language 와 stress timed language 영어는 영어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리듬이 있습니다. 이 리듬감을 터득하지 못하면 원어민의 말을 알아듣기가 힘들고, 또 모처럼 한마디 해봐도 상대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합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원어민은 리듬감이 몸에 배어 있지만,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우리는 이 리듬을 인식하고, 반복 연습해야만 제대로 된 영어 발음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듣기(Listening)를 할 때도 이 리듬 감각을 느끼면서 연습을 하면 휠씬 그 실력이 빨리 좋아집니다. 말하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자, 그러면 그 리듬감이 무엇인지 알아 봅시다. 세상의 모든 언어들은 제각각 나름대로의 독특한 억양과 리듬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말의 억양과 리듬은 ‘syllable timed language’ 라고 합니다. 무슨 뜻인가 풀어보면 syllable는 ‘음절’, timed은 ‘박자를 맞추는 language는 ‘언어’, 즉 ‘음절에 의해서 박자를 맞추는 언어’ 라는 뜻입니다. 반면에 영어는 ‘stress timed language’ 라고 하는데 이는 강세에 의해서 박자를 맞추는 언어라는 뜻입니다. 영어에서는 한 문장을 말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강세의 숫자에 비례 할 뿐 단어의 수와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문장 내에 강세를 받는 음절의 수가 많으면 시간이 길어지고, 수가 적으면 짧아 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아래의 문장을 발음해 보면서 시간의 차이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문장의 단어는 2단어 차이지만, 실제 원어민이 발음할 경우 두 문장의 길이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 두 문장 다 강세를 받는 음절이 ‘glad’와 ‘see’ 두 개 뿐이고, 나머지 강세가 없는 음절은 거의 무시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도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도표가 100%로 들어맞지는 않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은 이 법칙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래의 문장에서 어느 단어에 문장 강세가 오는지 살펴봅시다. Come to my house. Look at the students on the school bus. Good morning, ladies and gentlemen. 진하게 표시된 부분이 바로 강세를 받는 부분으로 그 부분을 발음할 때는 크고 높게 발음한다면 제대로 된 멋진 발음을 구사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강세를 받지 않는 부분은 빠르고 약하게 그리고 낮게 발음하면 됩니다. 일단 이런 영어 발음의 큰 특징들을 알았다면, 이제 남은 일은 바로 연습뿐입니다. 끝으로 오늘 배운 중요 용어를 다시 한번 정리해 봅시다. 여러분은 각각의 용어의 뜻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키신저 이펙트(Kissenger effect) 정확한 발음을 위한 기준:국제 표준 발음(사전에 의한 정확한 발음) 이란 ? 음절(syllable) 강세(stress) 음절 박자 언어(syllable timed language) 강세 박자 언어(stress timed language) 내용어(Content word) 기능어(Function word)
http://course.knou.ac.kr/d11203/a/amain.html 방송대 음성학 강좌의 사이트로 영어발음의 모든 것을 집대성 해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꼼꼼하게 사이트를 살펴 본다면 발음 실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http://www.pocheoltech.hs.kr/~see8054/%B9%DF%C0%BD3.htm http://my.dreamwiz.com/kns3838/html/L1_han/english/eng1_2.htm --제이와이북스 오현주 선생님의 글입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