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현재 An I can read book 2단계를 편안히 재미나게 읽고 있고 어릴 때부터 영어책을 읽고, 노부영도 많이 듣고 읽고, 무자막 영화도 매일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가족이 내년 봄에는 미국으로 공부를 하러가는 남편을 따라 미국을 가게 됩니다.
현재 큰 딸아이는 예비 초등 3학년이고 막내딸은 6살입니다. 계속 책을 읽고 들으며 영어를 쌓아가고 있지만 당장 미국에 가서 초등학교 4학년 과정을 공부하여야 하는 저의 큰 아이의 경우는 영어학원을 통해 원어민과 함께 대화하고 하며 기본 회화를 익혀야 할 때겠지요?
막내도 영어책을 읽으며 통채로 영어책을 외우고 재미나게 영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알파벳이라도 떼고 가야 미국에서 유치원에 적응이 쉽겠지요?
만재아빠님이 저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지 궁금합니다. ^^
지금처럼 꾸준히 듣고 읽고 집에서 기반공사를 열심히 하실 지, 아님 학원에 보내 당장 생존에 필요한 의사소통을 익히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의 아이처럼 이런 An I can read book 2단계의 수준의 아이는 미국 초등학교 4학년의 수업을 이해하기 어려울 듯 싶어서 그런 점도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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