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붐비는 날을 피하려고 첫날 오전에 갔었는데....저희와 짐클래스 같이하셨나봐요 저희애들과 제모습이 동영상에 잠깐 등장합니다. ㅎㅎㅎ
입장부터 외국인이 인사하니까 저희 온가족은 약간 긴장상태로들어갔습니다. 바로 준비해간 컨닝페이퍼를 약간씩 읽고나서 시간을 부지런히 예약하고 ...가자마자 우선 시간을 예약하신후 그거에 맞춰 움직이셔야 할듯하네요. 대개 온애들보니까 저희애들같은 5살정도 에서 초등저학년정도네요. 짧은 영어실력으로 인해 원어민만 가득하면 어떠하나 하는 걱정을 하며 갔으나 가보니 행시진행하시는 분들은 거의 우리나라분들... 오히려 그간 외워간 말들 다 써먹지도 못하고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담에 좀더 원어민을 부딪힐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또 엄마보다는 애들한테 말을 많이 시킵니다. 저희애들은 첨에 벙벙했으나 몇번하구나더니 what's your name하면 자기 이름 말하고 부지런히 1달러를 띁습니다.애들은 생각보다 재미있어하는것같아요.
애들보다 엄마아빠가 당황한적이 많네요. ....카페에서 물을 안파는데 물을 먹고싶어하는애들 어쩔까나...외국인언니에게 우리딸 외칩니다. 워떠...워떠...플리즈... 외국인언니 온니져스트 워러...? 하더니 저한테 안판다고 하면서 무어라 영어로 말하는데 아마도 어디가면 물이있다는 말인것같은데....멍.....무슨소린지...암튼 전 오케이 아이시 땡큐 뭐 이러면서 쥬스 2개시키고 5000원내고 거스름돈 주려니 하고 있으니 제 거스름돈이 없다는 겁니다. 2500을 2000원으로 알아들은 나...으...
암튼 젤 좋았던건 짐클래스!!!
진행하는 원어민의 파워있는 진행 .....범사에 느릿하게 하는 저희아들이 뭔가 잘하자 바로 앞으로 와서 눈을 맟추며 good boy ! 저희아들 바로 신바람 납니다. 저희애들뿐아니라 참여한애들 점점 더 잘따라합니다. 애들이 재미있어하니 옆에 있는 엄마들 신나고... 우리부부도 기분업되어 저런 선생님있는 곳없나......
나중에 들으니 유명하신 분을 미국에서 비싼 비용으로 모셔왔다고 히플러님이 말씀하시네요. 재미있었구요.
그담좋왔던건 cooking ...원어민 강사의 지시대로 애들 다 잘만들었구요. 내용도 별로 어렵지도 않고 참여한 애들한텐 머핀에 크림잔뜩바르고 쵸코릿뿌리고 당연 좋아하겠지요? 우리애들도 엄마아빠가 싫어하는 그 크림잔뜩묻은 걸 어찌나 아끼는지 ..여기저기끈끈한채 집까지 ...ㅠㅠ
다만 중간에 쵸콜렛이 없어서 제가 모어 쵸콜릿을 외쳤으나 옆에 있으시던 행사진행언니를 못들으신건지....제 발음이 나쁜건지....별로 반응이 없으셔서 만드는도중 아빠가 쵸콜릿, 쟁반,크림스푼등을 사람없는 테이블로 가지러다닌게 좀...... 첫날이라그런가...꼼꼼히 준비해주셨으면.....
짐뮤직은 저는 좋았는데 저희딸이 피곤해서 인지 징징....신나게 북치고 있는 아들만 남겨놓고 나오고픈가운데 그럭저럭 ...
패스티발은 애들은 좋아하는데 제가 별로...저희 애들보다 큰애들이 하기에 좋을듯...행사도와주시는 분들이 너무 모자라요....
중간중간에 중앙에서 공연하는게있었는데그게 Theater인가..... 귀여운아이들이 어찌나 스토리텔링을 깜찍하게 하는지 그저 부러워서....
매직쑈도 좋았는데 약간 내용이 소박한 것같기도 하고... 저희들 눈이 많이 높은가봐요 또 열심히하시는데 보는 관객의 호응이 너무 없어서 좀 민망하다고 할까.. 아마도 엄마아빠들이 피곤해서인지 영어가 귀에안들어와서인지 언제 호응할지도 좀 모른다고나할까...그런느낌이었어요
체험장은 그런대로 좋왔다고 느꼈는데 박람회는 불황이라더니 몇년전과 달리 왜이리 횡한지....부스도 얼마없고...이번 박람회는 절대 충동구매않는다는 저의 결심을 지킬수있었지요. 제이와이에서 첫발견 거의40%하던데 꾹참고...필요하신분 한번 들려보세요.
쑥쑷부스에서 페이스 페인팅하고 복권도 뽑고 레몬스쿨 체험도 하고...아주제일쉬운,,,첨에 소개하는정도..의 내용이었기에 ....넘 기대를 많이해서인가????......좀더 다음단계를 시연해주셔도 참여하는분들이 좋아할듯합니다.
어땟어하니까 애들 또가요...하네요. 그러나 여긴 지방인지라...그저 또 가신다는 피기맘이 부러울뿐입니다.
: 피기맘님의 글입니다.
> 오늘은 첫날이라 덜 분빌 것 같아서 다은이를 데리고 박람회에 다녀왔다.
> 첫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 첫 입구를 통과하면서 외국인이 모의 여권에 도장도 찍어 주면서 영어로 말해 주는데
> 다은인 내심 좋았나 보다. 영어로 말해주는 사람이 많아서말이다.
>
> 나도 다은이가 어색하지 않게 하기 위해 영어로 선생님들한테 말해 주었다. 물론 내가 히어링이
> 잘 안 되어서 못 알아듣는 말이 많았지만 아이 앞에서 좀더 씩씩하게 잘 보여 주고 싶어서
> 많이 서툴지만 엄마인 내가 적극적으로 말을 건네기도 했다.
>
> 그래서 첨에는 좀 다은이가 낯설어 하더니 점점 그 분위기에 익숙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 아무래도 엄마의 연기가 필요했고 용기가 더 필요한 곳이었다. 그런 모습을 통해서 아이도
> 영어로 하는 말들이 더 자연스럽게 나옴을 느꼈기 때문이다.
>
> 다은이가 좋아했던 것은 짐클래스였고 그리고 미술방에 있는 모자 만드는 것도 외국인 선생님이랑
> 대화하면서 하는데 아주 즐겁게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마지막에 놀이방에 가서 실컷
> 풍선 위에서 신나게 뛰어 놀면서 외국인 선생님들이랑 영어로 말하면서 노는 것이 넘 좋았나 보다.
>
> 그리고 쑥쑥부스에 가서 좋아하던 페이스페인팅도 얼굴에 그리고, 친구들도 만나고 하니 오늘 하루가
> 아주 길었지만 다은이한테는 그래도 집에 가야만하는 그 시간이 무척 아쉬운 듯 보였다.
> 그래서 매일 오고 싶다라는 다은이 말에 한번 더 생각해 보기로 했다.
>
> 간만에 실컷 영어로 다른 사람들과 말도 하고 뛰어 놀고 만들고 하니 마지막 폐장시간까지 놀았던
> 다은이 모습속에서 오늘 하루 많이 즐거웠는지 흡족한 것 같아 이 엄마도 만족스러웠다.
> 아무래도 매사를 어른 기준보다는 아이입장에서 보아야할 것 같다.
>
> 근데 한가지 말씀드리면은 외국인 선생님들도 계시고 영어로 말해 주시는 한국선생님들이 계시니
> 아이들로 하여금 많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서 좋기는 하더라구요.
>
> 그래서 내일 화요일 한번 더 가려고 합니다.^^
>
> 물론 이글은 저의 생각과 아이의 생각을 후기로 올려 봅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영어체험박람회'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