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좋았나보네요.^^다은이가 얼마나 좋았을지 상상이 가요.저번 TV에 다은이가 나왔을때 보니깐... 외국인 친구와 처음엔 서먹서먹했지만 친하고나서는 언제그랬냐는듯 너무나 자연스럽게 재밌게 노는 모습을 봤거든요.^^이번 영어체험 박람회를 통해 처음엔 좀 익숙하지않고 어색할지모르겠지만우리 아이들 모두가 재밌게 체험하면서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있었던 영어박람회를 통해서는 많은 종류의 책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지만이번 영어 체험 박람회를 통해서는 아이랑 책이 아닌 실제 원어민과 영어로 체험을 할 수 있다니 넘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기대가 팍팍 됩니다.^^저번 쑥쑥에서 할로윈파티했을때.. 신청이 빨리 끝나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나 섭섭했었지요이번 박람회는 그래서 주말이 되야 갈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일찍 서둘러 신청했답니다.^^피기맘님의 글이 박람회에 가기전에 많이 도움 될것 같아요.^^ 피기맘님 언제나 생생한 경험 글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근데 이번 박람회에서 피기맘님을 뵐수 있을까햇는데 ....직접 뵙질 못해서 아쉽네요.^^;저는 주말이나되야 시간이되서요..그럼 쑥쑥게시판에서 또 뵈요^^
: 피기맘님의 글입니다.
> 오늘은 첫날이라 덜 분빌 것 같아서 다은이를 데리고 박람회에 다녀왔다.
> 첫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 첫 입구를 통과하면서 외국인이 모의 여권에 도장도 찍어 주면서 영어로 말해 주는데
> 다은인 내심 좋았나 보다. 영어로 말해주는 사람이 많아서말이다.
>
> 나도 다은이가 어색하지 않게 하기 위해 영어로 선생님들한테 말해 주었다. 물론 내가 히어링이
> 잘 안 되어서 못 알아듣는 말이 많았지만 아이 앞에서 좀더 씩씩하게 잘 보여 주고 싶어서
> 많이 서툴지만 엄마인 내가 적극적으로 말을 건네기도 했다.
>
> 그래서 첨에는 좀 다은이가 낯설어 하더니 점점 그 분위기에 익숙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 아무래도 엄마의 연기가 필요했고 용기가 더 필요한 곳이었다. 그런 모습을 통해서 아이도
> 영어로 하는 말들이 더 자연스럽게 나옴을 느꼈기 때문이다.
>
> 다은이가 좋아했던 것은 짐클래스였고 그리고 미술방에 있는 모자 만드는 것도 외국인 선생님이랑
> 대화하면서 하는데 아주 즐겁게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마지막에 놀이방에 가서 실컷
> 풍선 위에서 신나게 뛰어 놀면서 외국인 선생님들이랑 영어로 말하면서 노는 것이 넘 좋았나 보다.
>
> 그리고 쑥쑥부스에 가서 좋아하던 페이스페인팅도 얼굴에 그리고, 친구들도 만나고 하니 오늘 하루가
> 아주 길었지만 다은이한테는 그래도 집에 가야만하는 그 시간이 무척 아쉬운 듯 보였다.
> 그래서 매일 오고 싶다라는 다은이 말에 한번 더 생각해 보기로 했다.
>
> 간만에 실컷 영어로 다른 사람들과 말도 하고 뛰어 놀고 만들고 하니 마지막 폐장시간까지 놀았던
> 다은이 모습속에서 오늘 하루 많이 즐거웠는지 흡족한 것 같아 이 엄마도 만족스러웠다.
> 아무래도 매사를 어른 기준보다는 아이입장에서 보아야할 것 같다.
>
> 근데 한가지 말씀드리면은 외국인 선생님들도 계시고 영어로 말해 주시는 한국선생님들이 계시니
> 아이들로 하여금 많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서 좋기는 하더라구요.
>
> 그래서 내일 화요일 한번 더 가려고 합니다.^^
>
> 물론 이글은 저의 생각과 아이의 생각을 후기로 올려 봅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영어체험박람회'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