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구네님의 글입니다.
> 여러 글들을 보면서
> 많은 분들의 열성과 열정이 아릅답습니다
>
> 초등입학 예정입니다
> 게시판 글들을 보면서 아~
> 저는 딴나라 사람인양 무슨 말인지 모르는 얘기들이 너무 많아 답답합니다
> 차차 알아가리라 봅니다
>
> 나름대로 1년의 계획을 간단하게 잡아 봅니다
> 문제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고 도움주실 이야기 있으시면 뎃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1월부터 EBS를 통해서 ABCD와 파닉스 하고
> 오늘부터 아주 짧은 동화로 읽기와 듣기 따라합니다
>
> 파닉스과정이라 생각하면서 리듬감있게 연습해봅니다
> 반복하면서 읽고 듣고 따라하면서 짧은 책 한권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읽으면
> 초등 과정을 시작하렵니다
>
> 초등교과 과정들을 보니 두달에 한권씩(한 학년) 3 4 5 6학년과정까지 여름 방학전7월까지
> 기본적인 읽기와 듣기과정 대충 마무리합니다
> 8-12월까지 비슷한 수준의 테이프 딸린 동화책을 한달에 두권정도씩10권정도 읽고 듣고 따라하기를
> 반복하려고합니다
>
> 초등2학년1학기
> 중1과정 교과서를 5권정도 대충70-80%정도 이해하는 정도마무리
>
> 초등2학년2학기
> 중2과정 교과서를 위와같이 대충 마무리
>
> 초3-1학기
> 중3교과서 위와 같이 마무리
> ---------------
> 오직 교과서
> 요즘은 중 고등 8종 교과서라서 책 테이프 참고서를 다 구입합니다
> 가격이 저렴하고 내용 탄탄하고
> 교과서 만큼 좋은 교제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
> 학원이나 학습지를 통해서는 못하겠죠
> 대충7-80%이해하고 단기간에 끝내려니까요
> ----------------
> 경험에 의하면
> 큰 아이는 초3때 위와 같이 했는데
> 중학교에서 영어 제일 잘 하는 아이로 통한다고 하니 나름대로 이렇게 계획을 잡아보았습니다
> 또 그위 누나도 다른것은 모르겠고 학교 영어성적만큼은 최상위 수준입니다
> 처음 영어를 접한 초등학교 2년동안의 실력으로 고등학교까지 유지된다고 하니
> 그 때 큰 마음먹고 아이들과 의기투합해서 시작한 것이 참 잘되었다 쉽습니다
>
> 하루 3시간했습니다
> 방학때 였으니까
> 세끼 밥 먹기 전후 30분씩 - 3시간
> 밥값은 해야하거든요 ㅎㅎ
>
> 테이프 열심히 만들 줍니다
> 노래 한 소절씩 반복해서 배우듯이
> 테이프를 필요한 부분과 필요없는 우리말들 다 짤라내고
> 필요한 부분은 자연스럽게 테이프 틀어 놓으면 열심 따라하기를 합니다
> 두아이가 카세트를 3개정도 망가트렸습니다
>
> 중학 교과서 시작할때 부터는
> 처음 한 권은 거의 외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테이프를 반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 같은 학년 다른 출판사책은
> 처음에는 책을 한 번만 읽게하고 내용을 말해 보라하고
> 또 다음책은
> 책도 보지않고 테이프만 듣고 내용을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시켰습니다
>
> 초등학교 저 학년이 중학교 영어 교제를 이해 하느냐
> 우리나라 동화책이든 만화책이든 많이 본 아이들은 거의 이해합니다
> 중3까지 교과과정을 어느 정도 끝내면
> 아이의 실력이 일취월장 하더군요
>
> (문법은 제외_간단하게 이해하는 정도거나 안해도 괜찮다고봅니다
> 책을 안보고 듣고 정확히 따라하기와
> 처음엔 내용을 모르니까 참고서로 내용파악 하면서 줄거리 파악해나가며
> 듣고 따라합니다)
>
> 내 생각으로는 어떤 방법으로든 60%만 이해하드라도
> 일차목표를 중3까지 가자! 입니다
>
> 다른 책을 진행하면서 복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중학교 책한권을 쭉 듣는데 1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 (테이프를 그렇게 만들어 줘야합니다)
>
> 아이들 좋아는 노래고 중간에 넣어주고
> 하루에 테이프 3-4개를 단 하루도 빠지지않고 진행합니다
> 그리고 ebs 짱 좋지요. 소리를 녹음하고 원어민 영어만 녹음하면 훌륭한 교제가 됩니다
>
> 계속반복 반복 진행 진행..
>
> 그 다음부터 동화책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 영어로된 아동원서들은 시시하다고 읽으려 하지 않습니다
> 중3까지 끝내고 영어 동화책을 그때서야 읽게 했습니다.
> 그때 한 참 인기 있었던 헤리포터읽기에 골몰하더군요
>
> 쓰기 말하기- 이 부분이 부족합니다만 프리젠테이션 스타일로 진행 했죠
> 교과서 본문을 한번만 짧은시간에 읽고 영어로 설명하기와 써보기로 메꿨죠
> 성인 대학생상대로 소리클럽에서 나온 프리젠테이션~ 어쩌고 책이 있더군요
> 그림하나를 보여주고 5분정도 영어로 설명하는방법으로
>
> 문법- 중학교 전 학년 교과서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 각 단원 마다 문법위주로 대어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 뭐 꼬치꼬치 따질 필요없이 대충 이번과 에서는 예를 들어 진행형이 대서 나온다면
> 참고서를 살펴보면서 설명해 주고 넘어가도 저절로 알게 되드라고요
>
> 중학교 입학할때
> 테스트겸해서 원어민 강좌가있는 유명학원으로 처음 보냈습니다
> 집에서 그냥 공부했다고 하니까, 못 믿어지시는지 그자리에서 5 번이나 테스트 받으면서
> 최상위반에 들어갔는데.. 한 달 만에 그만 뒀습니다. 뭐 그냥 별로 그랬다는 겁니다 ㅠㅠ
>
> 그때만 해도 인터넷도 잘 모르고 이곳 닷컴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 여러 게시판 글들을 보면서
> 내가 완전히 꺼꾸로 아이를 시켰구나 싶습니다
> 이런 사람도 있답니다 ^^*
>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괜찮았다고 봅니다.
> 저의 영어 실력은 초등학교나 중1정도 될까 모르겠네요
>
> 이렇게 계획을 잡고 진행하다보면
> 좋은 점이 많지요.
> 단기간에 끝낼 수 있다는것
> 학원비 학습지 비용이 안들어가고 왔다갔다 할 시간에 듣기에 집중합니다
> 책 한 권 끝내면 작은 선물로 보답하고 ..
>
>
> 처음 시작하면서
> 시중에 나와있는 영어학습가이드를 비롯한 책을
> 거의 다 읽은것 같아요 한 30권정도보고 나름대로 계획을 잡았지요
> 그러니까 전문가적인 탄탄한 이론적 바탕하에 나름내로 계획을 잡아본것이랍니다
>
> 초등학교 영어학습
> 중학교 교과서 20권정도면 만사OK.. 그리고 EBS교제
>
> 무슨 책이 더 필요할까 .....
> 그 당시 교보문고를 수십차례 들락거리면서 이거 저거 봤지만 ....
>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
>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네요.
> 교과서 짱입니다. EBS만세! 활용하기 나름이랍니다
>
> 생각나는대로 글을 쓰다보니 두서없어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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