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기대를 많이하고 가서 인지.....약간 허탈하네요.울 아덜에게 집중하겠다고 어린 울 딸은 놀이방에 맡기고 먼 길을 자청해서 친구에게 장황하게 설명해서 같이 갔는데 약간 민망할 정도로 원어민들은 서너명에 알바 학생들이 진행하구 마이크 성능이 별루라 엄마인 저만 겨우 알아들을 정도구, 아이들과의 유대는 없구 일방적으로 말하고 진행하고 우르르 나가기 바쁜 진행에 당황했네요. 느즈막에 가서인지 모두들 지치고 각 코너의 도우미 진행자들의 표정도 지루한 표정에 지쳐보이구 영어 한마디 건네주는 일이 없더군요.아이에게 많은 언어 자극을 주려구 간건데 영어할 줄 모르는 아이가 소극적이 되면 이끌어 줘야하는게 행사의 취지가 아닌지...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그랬다면 이해할텐데 그렇지도 않았구 안에서는 영어로만 말을 해야한다고 해서 엄청 기대갖구 부담 갖구 긴장했는데 너무 기대 이하네요.영어박람회에 갔는데 영어방문수업 한번 받는 정도 못미치니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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