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지는 못하지만 영어는 그냥 엄마표로 어설프게 이끌어 가고
있지만 꾸준히만 하면 될것 같아 그리 걱정은 안됩니다. 큰 아이가
올해 초1되는데 3학년때쯤 중국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요.
영어처럼 엄마가 먼저 좀 배워서 밑바탕을 깔아 주면 영어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혹시 중국어 공부하고 계신 맘들 있으시거나
직접 님의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고, 혹시
좋은 싸이트아시면 알려주세요.^^*
잘하지는 못하지만 영어는 그냥 엄마표로 어설프게 이끌어 가고
있지만 꾸준히만 하면 될것 같아 그리 걱정은 안됩니다. 큰 아이가
올해 초1되는데 3학년때쯤 중국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요.
영어처럼 엄마가 먼저 좀 배워서 밑바탕을 깔아 주면 영어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혹시 중국어 공부하고 계신 맘들 있으시거나
직접 님의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고,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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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카들이 중국인 학교에 다니고 있고, 그 학교 중국인 선생님이 제 아이 개인레슨을 시키고 계십니다.
제작년 10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중국어는 발음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여기서 발음은 성조입니다.
중국어는 같은말이 너무나 많은데요, 성조만 달리해서, 뜻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제가 사는 이곳의 모든 공립 중국인 초등학교는 초등3학년까지만, 외국인을 받아줍니다. 그 이후는 발음을 정확히 흉내낼 수 없고 공부가 어려워 아예 입학을 못합니다.
저는 중국어, 그냥 기회가 되서 시키고는 있지만, 강요하거나 말을 걸지도 않습니다.
선생님과 보내는 시간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려서 성조를 정확히 발음해 낼 수 있어서, 그거하나 건졌다고 생각합니다.
훗날 언제든지 자신이 원할 때 중국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은 만들어 줬다고 생각하니까요...
한국에 돌아가도, 꾸준히 일주일에 한번정도 중국인을 만나는 잠깐의 기회만 제공하려고 합니다.
저역시 애 중국어 시키려고 알아봤는데요 하오넷이라고 중국어 하는 사이트가 있어요
한달에 13000원 정도인데요 거기서 요즘에 화상중국어 강의를 해요
한주에 3번 정도 저도 거기서 배우고 있어요
간단한 단어나 기본 회화가 있구요
엄마가 하기에는 다락원 301구로 끝나는 중국어가 좋다고 하던데 왕초보인 제가 하기는
그것도 어렵더라구요. 하오넷으로 몇 달 하고 저혼자 독학하려구요
저는 성조와 병음만 집중적으로 하는 인강을 들었어요.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꾸준히 공부하면 좋았을텐데 당시 둘째가 너무 어려서 하다말다해서 아쉬워요.
지금 아이는 차이홍 교재로 방문수업 받는데 만족해요.
이번에 선생님이 바뀌었는데 발음이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밑의 분처럼 중국어는 성조와 병음이 젤로 중요하니 요거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요거 잘못 배우면 고치는데 드는 노력이 새로 배우는 것보다 몇배의 에너지가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성조같은 경우 초등고학년 아이들은 쉽다고 무시하고 제대로 하지 않는대요.
말로는 다 안다고 그러는데 실제로 발음시켜보면 거의 태반이 제대로 못한다네요.
시시하다는거죠.
진도 더디더라도 성조, 병음 꼭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