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은 원도랜드 숙제 하기싫다고 그만뒀답니다.
수업시간에 영어로 말하는거는 좋아하고 적극 참여하는편이었구요..
(원래 성격이 외향적이라서...아파서 응급실가서도 외국인보면 말시키고 그래요)
제가 작년 9월에 아기를 낳아서 신경을 못써주니까 숙제하기를 더 싫어하더라구요..
아직 1학년인데 하기 싫다는거 억지로 시키고 싶지 않아서 끊었구요..
그래서 집에서 윤선생이나 시킬려고 했는데 토스는 비디오보고 수업한다니까 적극 다니겠다고 하더군요.
테스트받고 한학년 앞선 반으로 들어갔는데(울 딸하고 같은 학년 아이가 2이나 있어요)
그럭저럭 다니는거 같아요...제가 아기땜에 신경을 못써서....매일 들려주던 영어테잎도 마지막으로 들은게 언젠지...
토스학원에 가서 보면 별로 250,000원이나 주고 보내고 싶은 생각은 안들고요 주위에 추천하고 싶지도 않아요..
저야 집에서 윤선생 하느니 보낸다는 심정으로...노는거 보단 낫겠지 싶은 심정으로....어차피 난 못해주니까....
아이 테스트 받으러 학원에 갔는데,,,
수업중에 한 남자아이가 뛰쳐나왔어요...
(참, 토스학원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안계세요...)
여선생님 왈,,,,
'No!!!!!!! come in,,,,,,come in,,,,,,,no,no,no,no......come in!!!
기가막혀서,,,,,원어민과의 차이는 이런 갑작스런 상황에서 잘 드러나죠...
마지막으로 울 딸은 원더랜드 다닐때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썼어요(문법에 맞춰....정확하진 않지만)
현재 토스는 듣기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쓰기, 문법등은 도움이 많이 안될듯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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