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세 남아 엄마랍니다. 이곳 열심히 엄마표로 하시는 분에 비하면 정말 게으른 엄마였지요. 튼튼영어 4년째 하다가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과감히 정리하려구요.
몰론 그결정에 쑥쑥이 70%는 기여한거 같네요;
그래도 그동안 테입하나는 열심히 들려줬습니다. 그랬더니 파닉스 안해도 제법 문장 읽어내려가고. 좋아하진 않지만
꾜서서 읽어보라면 읽어도 주고 했습니다. 그런데 4년째 되다보니 좀 프로그램이 지리하더라구요. 이야기도 너무 아름답기만 하구요.
저희 아이는은 공룡이나 재미나거나 싸우거나 뭐 그런걸 좋아하는데......
그래서 엄마표로 결정은 했는데,,,,
교재를 선정하려니 어려움이 많더군요. 여러 먼저 성공하신 분들의 그 유명한 챕터북이 자꾸 욕심이 나는걸 어쩝니까
그래서 일단 매직트리 주문해서 제가 읽어봤는데 일단 종이질이 너무 후지구 - 딱 제 수준에 맞는 영어책이더라구요
그래서 4권 재미나게 읽고 (저혼자만)말았구요. 그다음은 언 아이캔리드북중 1단계 2단계 2권씩 사서 들이미니깐 그건 그래도 재미있어하네요; 그리고 네이트 더 그레이트도 3권. 로버트 먼치도 2권 주문해 놨답니다.
아 그 유아용 책꽂이 책이 보이게 꽂아놓는 그것도 사구요.
일단 여러개 종류별로 사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주류로 가보려구요.
그런데 자꾸 챕터북에 대한 미련이 남네요. 이 엄마의 욕심은 언제쯤 접어지려나.....
두세줄짜리가 아이 수준인데도 자꾸 더 긴거 들이밀고 소화해주길 바라는 이 욕심많은 엄마마음 ...
누가좀 잡아주세요.....
자꾸 올라오는 챕터북의 미련을 과감히 버리고 재미난 동화책으로 가기로 맘 먹어 봅니다. 일단 책이 다 도착하면
열심히 비교해보고 아이랑 좋은 책을 골라보려구요.
남자아이들 보기 좋은 책 있으면 지나치지 마시고 소개해주세요
감히 그 유명하신 분들 아니어도 좋습니다.
눈팅만하다가 글 납기려니 쑥스럽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