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영어유치원에 보내지 않았고
작년에 4개월정도 학원다니며 파닉스 배우고 그후 7월부터 집에서 엄마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어떻게 해봤는데,
이제 초1올라가니 주위에서 다들 이젠 영어학원에 보내야 한다고
한마디씩 하네요.
주위에서 그러니 아이도 학원 가고싶다는 말을하고...
레벨테스트를 보니,
gki어학원과 삼육인터네셔널어학원은 영어유치원 졸업생들이 올라가는 반에 들어갈수 있다고 하고
다른 학원 한군데(영어유치원은 없지만 괜찮은 어학원) 는 3-4학년 애들하고 같이 수업 해야 한다고 하네요.
영유졸업생들 반은 원서교과서 가지고 수업을 한다고 하고 다른 어학원 일반반은 코스북+리딩+리스닝... 을 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같은 또래들 하고 수업을 하는게 나을것 같아 영유졸업반이 맘에 듭니다.
영유졸업반에 아이를 보내보신분들은 수업내용에 만족들 하시는지..(특히 삼욱과 gki에 보내시는분들 있으심..)
아님 집에서 엄마표로 하는것과 별반 다를게 없는지.(엄마표는 물론 엄마가 힘들겠지만)
조언좀 해주세요.
첨엔 저학년까진 엄마표로 할려고 했는데,
주위에서 전부 학원에 보내야한다고 하고
아이까지 가보고 싶다고 하니
엄청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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