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조심스런 말이지만, 혹시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거 아닐까요?
어린 아이들은 사실 왜 자기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 도무지 납득이 안 갈 거잖아요?
자꾸 강요한다고 느끼면 점점 더 싫어할 것 같아요.
다행히, 아이가 비디오 보는 걸 좋아한다 하니, 자꾸 칭찬해 주시면서 보여 주세요.
또 아이가 영어로 말하는 걸 울먹일 정도로 싫어한다면
당분간은 영어로 말을 건네는 건 피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제 아이는 심지어 영어책을 영어로 읽어 주는 것조차 기피하던 때가 있었는데요.
(아빠한테 들고 가서 우리말로 읽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제가 좀 마음을 비우고 자연스럽게 내버려 뒀더니 어느 순간 다시 돌아오더라고요.
속상하시겠지만 잠시 기다려 주시면 어떨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