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튼튼영어 구주니어를 하다가 신주니어로 바꿔서 진행하고 있는데요...아직까지는 별 무리없이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문장이 길어지면서 어떻게 아이가 익힐가 하고 걱정했었는데...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구요...이젠 저와 역할극도 할 줄 압니다. 자기 역할의 대사를 중얼중얼 하다가 곧바로 해 내던걸요...튼튼을 하기 전에 1년여를 유치원 교재로 저와 공부했었는데...그 효과도 많이 작용을 하는거 같구요.현재는 저와 간단한 회화는 할 수 있습니다.선생님에 대한 언급이 많은데...우리 아이 담당 선생님은 참 좋으신데...아이가 선생님만을 기다리거든요. 아이가 잘 이해를 못할때만 작은 소리로 우리말을 쓰시더라구요, 전 완전히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은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만족할 정도는 됬었구요...저는 선생님께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정도지요..오히려 선생님보다는 제 나름대로 교재를 들려주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많은 방법을 찾습니다.그리고 거의 그 프로그램을 진행하구요...저와 있을땐 거의 80%정도는 영어로 대화를 합니다.못알아 들을것 같지만...다 알아 듣더라구요...왜냐하면 아이는 엄마의 표정까지도 읽을줄 알거든요.저는 아이와 약속을 했습니다.우리 둘이 열심히 영어 배워서 디즈니랜드에 놀러 가기루요...항상 세계지도를 보면서 지도 여행을 합니다.그러면 아이는 어느정도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를 느끼더라구요...초등에 입학하면서부터 할까 했는데 일찍하기를 잘한것같네요...다들 6세 부터는 시작하는군요...둘째가 이제 37개월인데..형 하는거를 듣고 곧잘 따라하구 선생님 오시면 아주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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