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초등2학년과 3살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한 관계로..(현재는 둘째낳고 전업주부가 되었지요.^^;;)
첫째 아이를 태어난후부터 계속 시부모님이 봐주시고 초등 1학년이 되면서 데려왔네요.
주말에만 아이를 봤었기때문에 여러모로 많은것이 모자랐던것같습니다.
시부모님께 죄송해서..책좀 읽어주셨으면, 테잎좀 틀어주셨으면.. 한마디도 못해봤답니다.
저는 또 주말에만 보게 되니 그저 이뻐서 놀아주는게 다였던듯.. ㅠ ㅠ..에고..(다 제탓이네요..못난엄마)
한글책읽기도 그리 좋아하지 않고(조금씩 독서량은 늘고는 있답니다)~ 영어 테잎이나 영어dvd를 틀어주면.."영어네~"듣고싶지 않다고,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ㅠ ㅠ..
세살 동생 노부영같은거 들을때도 싫어하는 눈치.. "시끄럽다." "하나도 재미없다." 하네요.
좋아하는 영화를 자막없이 한번 보는건 어떻냐고 넌지시 물어보면 "그건 안돼.."
그래도 영어를 빨리 시작은 해야할것같아 윤선생 하고 있구요..
시작한지는 6개월조금 넘었네요 (그냥 엄마가 시키니까 하는듯..)
저도 영어는 영.. 무서워하는지라.. 아이는 좀 재미있어하면서 즐기는 영어를 했으면 하는데..
시작하자 마자.. 고민이네요.
영어노출이 너무 없었던것도 문제인것같고..
영어를 재미없어하고, 공부처럼 생각하는것이 걱정입니다.
현재는 아침시간에 노부영오디오cd틀어놓고, 그냥 배경음악처럼 듣게하고, 좋아하지는 않지만, 동생이 보는 영어 dvd 조금씩 같이 보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흥미를 가지고~ 영어가 재미있다 생각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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