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고민하느라 잠 못자고 글을 올립니다.
어제 청담가서 레벨을 받았는데 테라를 받았읍니다. 예비 초4이고 엄마표로 한지 1년 반되었고 영어는 1학년에 ABC로 처음 시작했습니다. 큰아이는 영유보내고 일찍 시작해 부작용을 심하게 앓아놔서 둘째는 일부러 영어시작시기를 늦게 하고 학원보다는 집에서 아이 좋아하는 쪽으로 만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비디오보고, 집중듣기만(집중듣기는 정말 좋아합니다) 주로 하게 되더군요.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드룬의 비밀등 3정도되는 책들입니다. 그리고 비디오은 최근에 보기 시작했구요. 이러다 보니 아이의 영어가 느는 것을 책의 리딩수준이 높아지는 것 밖에는 확인이 안되 쓰기나 듣기등등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제 고민은 이 곳이 시골이라 청담까지 가려면 1시간 걸려 가야하고 아이가 어려 주제가 어려워서 흥미를 잃으면 어떨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안보내려니 쓰기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쓰기활동이 전혀 없어서) 집에서는 아이가 일기를 쓴다해도 제가 봐줄수 있는 실력이 전혀 되지 않아서요. 쓰기활동을 언제부터 해야하는지, 엄마표로 할때 아이의 쓰기는 어떻게 지도하시는지, 그 부분만 아니면 아이나 저나 편하고 즐겁게 집에서 아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아이는 벌써부터 3시간 수업을 무서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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