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아빠님 며칠전 질문이 올라온 걸 읽고, 가은이가 한달에 10권 정도의 책을 소화한다고 하셨는데요. 거기에 덧붙여 질문드립니다.저희 아인 45개월입니다.
요즘은 자꾸 의문이 듭니다.
제가 하는 방법이 뭔가 잘못이 있는건 아닌가하는..
아이의 아웃풋이 생각보다 덜 되는 것 같아서요..
동화책 읽기의 경우도 그런대요...
동화책의 난이도를 어떻게 맞추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아이의 능력을 너무 무시하고 쉬운 책 위주로만 구입을 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한달에 10권이라는 기준은 가은이가 그정도를 얼만큼 소화한다는 건가요?
책의 내용을 이해하면 됐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책에 나오는 표현이 입에서 나오는 걸 그 책을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건지..
100% 이해하지 못해도 반복해서 읽다보면 나중엔 다 이해하게 되는 건지..
그 책을 샀으면 다 이해할 때 까지 다른 책을 제시하지 않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어줄 때 본문에 충실하게 그냥 재밌게 읽어주시는지, 스크립트 같은거 있잖아요. 책의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준다든지,그림을 설명해준다든지, 그렇게 본문을 풀어서 읽어주시는지도 궁금해요.
전 후자 쪽이었는데, 오히려 이게 아이의 집중력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요...
가은이의 경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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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