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용 비디오는 너무 길지 않나요?
저희 아인 이제 2학년인데요..
어릴때 부터 비디오/DVD를 좀 보여주긴 했지만, 되도록이면 25분-30분짜리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영어 자막 있는 걸로요.. 가끔은 원어만..
아이의 시력도 좀 나쁘고, 내용도 너무 길어서 하루에 할애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요..
아이에게 엄마가 옆에서 설명을 해주고 싶어도 30분 이상이면 너무 길어서 엄마도 힘들더라구요..
요즘은 영문/국문 script이 같이 나오는 영상물도 있던데(저희집엔 토마스와 친구들 밖에 없지만)..
참고로 저희 아들은 아직도 Bob the builder 봅니다.
남자아이들은 여전히 좋아하더라구요..
집에는 Cars (이건 길어요..), Finding Nemo 등 극장용이 조금 있구요..
그외 토마스와 친구들(에피소드마다 거의 10분), Bob the builder, Number(25분씩), Crew(10분씩), Dora the explorer (전에 AFKN 녹화라서, 영문-스페인어, 에피소드마다 25분), Blue's Clues(25분씩), Magic School Bus (25분씩) 등이 있습니다.
한글 자막은 절대 안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글 읽는게 빨라져서, 애가 영어를 안 듣는 경향이 있어서..
쓰고 나니, 몇 개 없네요..
저희 아이는 본 거 또 보는 거 좋아해서, 그리 많이 사지 않았어요..
요즘은 Number Crew 가 재미있다네요..
참 영화관에서 영화볼때도 더빙은 안봐요.. 그냥.. 이젠 아이도 익숙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