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책을 우연히 읽었습니다. 잡았는데 거부를 안하더군요. here are my hands for catching and throwing침대위로 잡아들어 내 쳤슴다. here are my feet for stopping and tickling같이 누워 두발 번쩍들어 코앞에 갖다 대기-아휴~~지저분. 막 간지르기 here is my nose....무반응 here are my eyes for seeing and crying그림만 열심히 보네요. here are my ears 무반응 here are my knees무반응 -이것이 뭐다냐?? here is my neck for turning around묶은 머리로 얼굴을 툭툭쳤슴다.왠 학대?? here is my elbow,my arm and my chin턱이 하이라이트더군요. here is my skin that bundles me in온몸을 휘저으며 내려가니 거의 넘어가지 직전... 이얘기를 쓰는 이유는 저의 아이가 ears부분의 아이와 닮았기 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이책이 신체 부위를 가리킴에도 불구하고 워낙 활동을 좋아하는 아들 영~~관심밖의 책이더군요. 하지만 열심히 가져다 놓았죠,(결코 닮았기 때문은 아니란 사실을...속보이네) 왜냐 신체 부위를 확실히 해놓을려는 심산으로요. 그런데 이 애미 맘을 몰라주더군요. 마침내 오늘 이책을 진지하게 가장 진지하게 보았습니다. 갑자기 흐뭇해지더군요. 그러다 아들이 손가락이 아프다면서 오네요. 어딘가 긁혔나 봅니다. 살점이 좀 없더군요. 약을 바르고 밴드를 붙이면서 잽싸게~~~ knees for falling down을 보여주었죠. 열심히 그아이와 자신을 매치시키는 아들을 보면서 깨달았슴다. 그래 이거이 방법이구나-그렇다고 항상 다치게 할순없죠?? 그러고 보니 제가 조금만 관심을 가졌슴 이렇게 엮어줄수 있었던 많은 사건들이 지나갔더군요. 많은 맘들이 하고 있었던 것을 전 왜 이제 깨달았나?? 허나 늦은줄 알때가 가장 빠르다는 사실을 믿고 지나간건 어쩔수 없으므로 이제라도 아이의 하나하나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책도 더많이 읽어서 그런 상황들을 엮어보여줄려고 다시 마음을 먹었기에 안잊어버릴려고 글을 올립니다.-건망증 무쟈게 심해졌걸랑요. 책 정말 많이 읽고 반드시 외워 머리에 저장해 놓는것. 중요한거 맞죠?? 밑줄 쫙_______ 그럼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