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쯤 한솔 스타트로 시작해보고자 선생님 수업을 받았는데 3주만에 선생님 바뀌고, 새로 온 신입선생님이 영 엉망이라 회비만 내 놓고 수업을 포기했었죠. 독한맘으로 엄마가 공부시켜야지 했는데, 둘째두 임신하고 뭐 여러가지 이유로 제대로 된 학습을 못시켰어요.EBS고고 기글스를 즐겨보고, 거기에 나온 표현은 엄마가 대응을 해주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엉터리 영어로 혼자 종알대기를 좋아하구요, 다른 영어적인 지식은 단어 mommy 를 포함하여 30~40개 정도 알구요, 영어에 관심은 많습니다. 다만 엄마가 적절한 표현으로 대응을 못해주고 영어에 좀 두려움이 있어서요, 부모가 영어능력이 뛰어나서 이중언어,또는 삼중언어로 교육시키고 있는 엄마들을 왕 부러워하며 우리 딸에게 그렇게 해주지 못함에 미안함을 무진장 갖고 있는 엄마입니다. 튼튼을 시켜보고도 싶은데, 튼튼을 시키기에는 넘 어린것 아닌지..그리고 튼튼시작하기 전에 영어를 얼만큼 알고 시작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아니면 몬테소리 영어라도 시켜야 하는지..아님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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