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 1, 2올라가는 연년생 키웁니다.
큰 애 학원 한 달 보냈더니 체력적 소모가 너무 커 윤선생을 했더니, 효과는 보았는데 영어를 징글맞아 합니다.
그래도 둘째한테도 윤선생 시키려 했더니, 얘가 몸서리 쳐서 엄마표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런투리드를 일단계부터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열번씩 테이프 따라하라 하는데, 지겨워 하지 않습니다. 아예 통으로 외웁니다.
글자를 가려도 다 하죠. 문제는 그래서 영어 단어를 읽을 줄을 모릅니다.
대략 어떤 알파벳이 무슨 발음 나는지는 유치원때 배워서 얼핏 아는데, 그 이상 진전이 없네요.
런투리드를 이렇게 읽지 않고 통으로 외워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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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더...
아이가 영어 동화,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엄마 간섭을 싫어해요. 그냥 쭉 보는데, 아이가 알고 보는지 모르고 보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쭉 놔둬도 될까요? 리틀팍스를 하는데, 고레벨의 동화를 보고 좋아합니다. 그냥 감으로 아는 것 같은데...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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