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년 올라가는 딸아이 올해 1월부터 주 2회 1시간 짜리 영어 시작했네요
파닉스부터 학습하고 집에서는 제가 영어 동화책 영어 흘려듣기 요즘에는
영어 집중듣기 시작했습니다. BROUN bear 를 몇번 들려주고 읽어주었더니
글쎄 아이가 반복되는 문장을 읽기 시작하는겁니다. 타이밍 놓칠세라
하던일 스탑하고 영어동화책 펼쳐 제가 오버하면서 리딩하였네요
이책이 넘 재미있다고 사달라고 하네요 도서관에서 영어동화책
빌렸거든요 아이가 학습적으로 다가가는것보다는 흥미위주로 접근을 하였더니
재미있어하고 현재 학원에서 배우는 파닉스가 재미없나봅니다.
근데 문제는 주 2회에 2시간밖에 하질 않으니 시간이 넘 부족하고
이제 겨우 알파벳 부터 시작하여 50%정도 진도 나갔는데 글쎄
단어 시험을 보았던 겁니다. 전 그날 그날 체크를 하는데 영어 노트
맨 뒤에 보니 단어 시험을 쳤네요 읽기도 되지 않은 아이들을 쓰기 부터 시험
을 친다는것이 몹시 불안하고 맘에 들지 않네요
아이는 파닉스 책이 재미없다고 학원가질 않겠다고 하니 .......
올 가을에 이사계획이 있어 현재 주 5회가는 학원은 안되고 제가 집에서 엄마표
를 하고 학원과 병해을 하고 있는데 이사가기 전까지 아이가 잘 다녔으면 하는데
재미 없다고 하니 이를 어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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