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영어박람회에 부푼 꿈을 갖고 15일 (금 ) 아침 일찍 새벽밥 먹고 상경을 하였습니다.올해는 특별히 체험마을도 있고해서 우리아이들 셋이랑 조카둘까지 만나서 체험마을을 가기로 약속했지요.또 우연히 서울 행 버스 안에서 그곳엘 간다는 충북 괴산에서 온 시연이 엄마를 만났어요. 같은 쑥쑥맘이란 이유만으로 (둘다 성당 다닌다는 공통점에 반가워 하면서 함께 동서울 터미날에서 내려 부지런히 코엑스로 향했지만 벌써 11시 ... 늘어선 줄 하며 어제와 바뀐 규칙(없어진 것 - 환전소, CLASS 예약,)등을 밖에서는 설명을 안 해줘서 약간의 혼란이 있었지요. 좋았던 점 - 지방에서 원어민을 만나기 어려운데 많지는 않았지만 접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점 - 다양한 컨텐츠로 유아들의 흥미를 돋운 점 개선 할 점- 연일 계속된 수업으로 막판에 지친 원어민들이 소극적으로 대충 끝내려는 듯한 자세 - 아르바이트 학생들의 부족 한 친절의식()자기들끼리도 뭐가 바뀌었는지 잘 모름 - 아이들이 줄서는게 안 쓰러워 엄마가 서있다가 입장차례가 되면 3-4명씩 많게는 5-6 명씩 끼어드는 행위(알바생에게 직접 아이들을 줄세우라고 몇 번 지적했으나 시정하지 않음 ) 뭐든 첫 술에 배부를 수 없겠지요. 내년엔 더 달라진 모습으로 개최될것을 기대합니다.엄청난 행사를 주관하고 시도한 쑥쑥에 큰 박수와 새로운 기대의마음을 가져봅니다.아울러 참가하는 엄마들도 남ㅁ을 배려하고 규칙을 지키고 물건을 아끼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등 자녀에게 교육적인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그런 장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또 후기를 미리 올려주셔서 많은 참고가 되었다는 말도 전하고 싶습니다. 괴산에서 온 시연이 엄마 , 잘 내려 오셨는지 궁금해요. 인사도 못 하고 헤어져서 연락처도 못 물어봤네요. 혹시 이 글 보시면 리플이나 쪽지 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제 생각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