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습 전혀 없는 9살(초2 올라갑니다)
흘려듣기를 7살부터 한것 같습니다..그땐 그냥 슬렁슬렁
8살 작년에부터 비디오보기,흘려듣기를 성실히 할려고 노력했구요..
지난달에 jy first reader를 빌려서 한번 쭉 봤어요
그 뒤로 조금씩 읽을려고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듣기 했던 한줄짜리 책들을 읽어요..
줄줄 읽는 거 아니구요 더듬더듬 읽더니 몇일 지나지 않아 속도가 더 붙는
것 같아요
아이의 시선을 보니 파닉스대로 읽는것이 아니라
통문자식으로 단어통째를 보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차츰 파닉스원리를 쬐금은 알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은 집듣했던 Literacy Place 1단계를 제법 읽네요
그래도 듣기를 좀 했구나 느낀건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있어 저한테 물어
봐서 읽어주면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그런 발음이 아니었는데 합니다..
창피한것이 아니라 오~~귀가 쬐금은 반응을 하는군하며 자위합니다 ㅠ.ㅠ
질문드립니다..
한줄짜리 책을 보강해서 계속 읽히대 소리내서 읽혀야 하는지..
곁들어서 사전cd같은 거 하면 의미파악하는데 더 도움이 될까요?
녹음하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이갈이 다 했슴다. 앞에만)
집듣 수준을 3단계정도로 올려야하는지요?
지금 1단계하는데 딴짓을 많이 합니다..
공백틈에..
잠시 슬럼프를 겪을려는 찰라에 아이가 반응을 보여줘서 무지 고맙네요
lazy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나도 책으로 가야지 마음만 급합니다.
리더스북을 어느정도 읽다가 스토리북으로 가는지 그것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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