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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정말 가장 큰 문제점은..
뭐니뭐니 해도 말하기 인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영어를 잘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말하기때문에 항상 마음은 무겁고.. 뭘 해줘야될지 모르겠고 맨날 고민입니다 ㅜㅜ;
1학년 겨울방학을 들어서며 딱 중요시한것.
영어소리노출 극대화(?)
영어책읽기,
그리고 말하기 연습이었습니다.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방학이 생각보다 짧더군요ㅜㅜ;. 오늘부터 봄방학 시작해서 그저 좋기만해요 ^^)
듣기와 읽기는 그래도 어떻게 해나가곘는데 말하기 연습은
아이에게 선택을 하게끔 했습니다.
매일 1. 연극을 한다
2. 비디오의 일정부분을 일시정지하며 따라말해본다.(아주쉬운 디비디로 짧은 에피소드 하나^^)
다행히 자기가 선택할수있다는 점이 매력이었는지 그나마 잘 따라오더군요. (매일은 못했어요 ㅜㅜ;)
비디오 따라말하기는 쉬운것 같으면서도 마음의 부담이 있는지 잘 안하고, 영어연극을 좀더 자주 보여주더군요.
위의 동영상은 요즘 푸~욱 빠져있는 찰리와 롤라 디비디의 대사를 모두 외웠는지 연극을 해주는 모습입니다.
워낙 작은 목소리에 억양도 일정해서 듣기에는 별로 좋지않을거예요..
그래도 이리 올려보는 이유~
엄마표를 진행할때 아이와 그나마 영어를 즐겁게 하기위해서는 꾸준히 엄마의 신경을 곤두세우며 뭔가 새로운 것들을 찾아헤매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외운 저 찰리와 롤라 디비디도 집에 있는 수많은 디비디중 하나이지요.
디비디가 좀 많은 편이라 울집아들들 반복해서 보는것을 별로 안좋아해요.
많이봐야 3~4번이더군요 ㅜㅜ;
그런데 찰리와 롤라는 요즘 매일 매일 보고있습니다.
디비디에 맞는 책도 같이 구해주었더니 정말 그책들만 매일 읽고 있구요~
그리 읽고 보고 하더니 그 긴 대사들을 이리 금방 외웠나봅니다.
(지금 올라온 동영상은 짧지만 한번 연극을 하면 15~20분간 영어로 계속 말하더군요..
연극을 위한 찰리는 직접 그리고, 롤라는 제가 그려주었어요.
다른 에피소드도 계속 연극을 보여주고있는데.. 몇개나 더 보여줄지는 모르곘습니다 ^^)
그전에 저의 약간의 강요에 의해 티모시네 유치원도 흘려듣기와 비디오보기를 참 많이헀는데 그 대사들은 외울생각도 안했거든요~
아이가 어떤 책에, 어떤 영상물에 필이 꽂힐지는 아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저 이번에는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자극을 주어야지요..
(울 아들들에게는 다행히 찰리와롤라가 필 꽂혔지만 그렇다고 모든 아이가 좋아하는건 절대 아니곘지요? ^^)
그래서 여기 올라오는 좋은 추천책이나 씨디, 방법들이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좋은것들을 저혼자서 찾아헤맬려면 너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결국 못찾는것도 많을터인데 얼마나 감사한지요 ^^
이렇게 듣고, 비디오보고, 스스로 책읽고, 제가 읽어주고,
그리고 영어로 가끔 연극하다보면..
어느새 말문도 틔이지 않을까 혼자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엄마표진행하면서 영어로 말문틔우기.
좋은방법 있으신분..
노하우좀 공개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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