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울아이 5살에 주니어는 아니구 매직카라는거 했었어요. 아래에 머리긴 선생님.. 우리도 머리긴 생머리 선생님이었는데.. 혹 한동네는 아닌지.. 암튼 시사라는 이름 믿고 했는데 실망이었어요. 선생도 순 한국말로 하고 교재도 영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두었는데.. 주니어는 교재를 보지 못해서 뭐라 하기는 그런데.. 전 암튼 시사 믿었는데.. 그때 실망을 많이 했어요. 뭐든 아이랑 잘 맞아야 겠지만.. 교재와 교사를 꼼꼼히 따져보시길..
교재도 중요하지만 선생님의 수업방식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희 선생님 수업방식은 한주동안 책 한권을 첨부터 끝까지 읽어보면서 거의 끝내고 또 한주는 저번주한걸 반복하는 형식으로 들어갑니다. 2주에 책 한권이 나가는 진도거든요. 그리고 책 한권이 끝나면 책 내용의 중요문장들을 a4지에 써서 벽이나.. 스크랩을 하라고 합니다. 아이가 한글을 통문자로 이해하듯 영어도 단어를 통문자로 이해해야 한다더군요. 그런식으로 수업 3개월받으니.. 지금은 우 아기는 전에 배운 책 1-5까지는 다 외웁니다. 현재 6권 나가는 중이구요.. 수업내용이 다 차이는 있겠지만..가격도 저렴하고.. 선생님이 어떤한지 상담받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중요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