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지런하지 못하여 코멘트 달아주신 많은 님들의 이름을 일일이 다 기억하지 못하여, 관심가져주시는 한분한분께 다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리플로 달다보니 코멘트 님들 대화명이 일일이 기억나지 않는 것이...^^; 제 한곕니다. 끙~ 암튼 모든 분께 다~ 감사드립니다.^^ 민규맘, 다시 직장을 다니게 되서 예전처럼 자주 만날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전화기만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지.^^ 맞어, 민규는 내가 보기에서 보통 아이는 아니라는 생각이 늘 들어.엄마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이끌어주기 않아서 오히려 자율성과 스스로의 의욕이 있는 부분도 많고...대부분의 아이들이 다 그렇듯이 엄마의 관심이 곧 아이의 관심이 되는 부분이 많고, 그래서 엄마가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부분은 영락없이 아이도 관심 없어 하게 되는 경향이 있지.하지만, 내가 보기에도 민규는 엄마의 걱정보다는 훨씬 더 자율적이고, 또 행복한 아이야.그런 민규가 넘 귀엽지. 너무 걱정하는 맘 갖지 말고 지금과 같이 하기를... 그리고 민규의 넘쳐나는 인풋이 결국에는 넘쳐 흐를 걸로 믿어.오히려 그 정도가 어떨까 기대되는 걸? kevin맘님, fenian님, 그 날 이유로 맘들이 좀 울적하실텐데.. 제가 좀 재미있게 해드렸나요? ^^
아무래도 전 제 몸에 개그의 피가 가끔은 흐르고 있나 봅니다. ^^박람회장은 다들 다녀가셨죠?떡 본 김에 제사 지냈어야 하는뎅... 아쉽당.언제 한 번 뜨끈하게 뭉쳐야겠죠?^^ 가은아빠님, 흐흐흐 그 무슨 섭하신 말씀을...쥬디에게 "아이에게 무슨 짓을"의 그 짓 중에서 가장 강력한 짓이 "가은아빠를 만나다"인 것 같은데, ㅎㅎ 너무 수 많은 쑥쑥의 아줌마팬을 확보하고 계신 가은아빠이시기에 행여 돌 맞을까 혹은 그 분들의 배를 아프게 할까하여, 그냥 "이중언어를 실천하는 엄마들을 만나다"라는 말로 두리뭉실 넘어갔습니다.^^민규맘이야 쑥쑥에서 신고하고 시작된 공식사이이고 ㅋㅋ, 형민맘에게는 정중히 의견을 물어보고 실명을 거론한 것이지요.^^ ㅋㅋ 그렇다면 이 참에...네~~ 동네 여러분, 저희 쥬디, 가은아빠랑 놀아요~~~~ 유후~ 신난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작은 경험이지만, 함께 공감해 주시니 더욱 힘이 나구요, 2탄은 상경후 곧 올리겠습니다. 충성! 그나저나, 여기 제주도 공기 넘 좋습니다.^^온늘 미로공원도 즐거웠군요. 낼은 쵸컬릿 박물관과 말타러 갈 예정입니다. 신난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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