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를 쬠 넘긴 아이의 엄마입니다.한 1년 넘게 아이에기 오디오테잎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을 만들어 주다가 튼튼영어를 시작하고 지금 3단계를 무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튼튼샘은 현규가 너무 잘한다고만 하는데...글쎄요! 전 헷갈리기만 합니다.분명히 현규가 작년 여름만 하더라도 제가 영어로 말을 건네면 "엄마! 싫어...우리 말로 해!!!!!!!!!!!"하고 짜증을 냈거든요.그런데 가을에 접어들면서 영어로 말을 건네도 아주 즐겁게 받아들이더라구요.1년여동안 유치원에서 나오는 교재와 테잎을 꾸준히 틀어준 효과가 생긴건지...요즘은 튼튼 시작과 함께 생활영어에 더 박차를 가해서 아이와 마주치는 시간에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영어만 사용합니다.그런데 아이가 그다지 거부를 안하지만...(오히려 많이 궁금해하고 제가 힘없이 앉아 있으면 듣고 배웠던 영어를 마구 말합니다) 제가 질문을 한면 (대부분 yes나no의 대답이 나오는 거긴 하지만)현규는 물론이고 둘째도 그렇게 마구 대답만 하려느 ㄴ경향이 있습니다.대충 의미는 파악을 하고 대답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귀차니즘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생기는 군요.그리고 쑥쑥맘을 알고 나서 몇가지 책과 비됴를 구입했는데 튼튼을 듣다가도 자기가 새로산 것으로 바꿔듣기도 합니다.이러다가 튼튼을 싫어하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까이유나 슈렉같이 원어로된 비됴도 넋을 잃고 보더라구요.간혹 낱개로 구입해서 봐온 탓인지...아빠한테 설명하는 것을 보면 이해는 했더라구요.이해가 정말 안가면 저한테 물어보구요.맘을 굳게 먹구 아이에게 영어에 박차를 가하다가도 이거 괜히 헛김만 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5세와 만3세를 둔 남자아이 맘들 !맘들의 아이는 지금 영어를 어떻게 받아들이나요?그리구 막내딸!이제 만 11개월인데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려면 자꾸 치우라네요.오빠들이 책을 좋아해서 분위기를 모르는건 아닐텐데...어째 책을 치우라는건지...제가 아이 셋을 키우면서 참 모르는게 많네요...하지만 영어에 대한 관심은 아이뿐만이 아니라 저 스스로도 포기할수가 없네요.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우리 아덜 계속추진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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