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해로 7살과 5살이 된 두아이를 키우면서 꾸준히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맘입니다. 쑥쑥싸이트에는 수시로 들어오면서 좋은 정보도 얻어가구요... 이런 싸이트가 있다는 것이 늘 고맙고 아낌없이 자신의 교육 노하우를 공개하시는 분들의 글들을 보며 존경하는 맘도 가지게 되구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엄마가 해주는 환경에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영어 교육 뿐 아니라 무엇이든지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영어 전문가들 달리 왕도가 없다는 말씀들 흔히 하시죠.특히 외국어인 영어는 자꾸 듣고 접하면서 자연스레 익숙해지는 효과를 기대하는 수 밖에 없을듯 해요. 내나라 말도 아니고 우리가 그 환경에 노출되어 생활하는 것도 아니기에..... 제 아이 둘이 영어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또래의 다른 아이들에 비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생활속에서 즐기며 배워 나갑니다. 그것만해도 엄마인 저로서는 다행스런 일이라 생각하게 된답니다.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기 1. 생활영어가 담긴 코스북 매일 듣기 얼마전에 시댁 조카가 쓰던 튼튼영어 stepping ahead 시리즈 책과 오디오 테잎을 물려 받아이교재는 저와 아이 둘이 따로 하고 튼튼 선생님이 오셔서 Dibby the dung beetle 교재를 하고 있답니다. 선생님이 일주일에 한번 오셔서 15분 수업하고 가시니 거의 관리 차원이고 복습하고 예습하는건 전적으로 엄마와 아이의 몫이더라구요. 이전에 시사쥬니어 스토리랜드를 1년 정도 하다가 교재를 물려 받는 바람에 튼튼으로 바꿨는데요. 어느것이든 교재는 훌륭하다고 봅니다. 아이가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자기것으로 소화해 내는것이 중요하죠. 국내 교재외에도 Let's go나 Tiny talk, Go go loves English등도 구매해 해봤는데 여러 교재중에서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 교재를 찾으셔서 아이와 매일 꾸준히 하는게 좋은 방법이겠죠. 둘째는 거저 키운다고 오빠가 듣고 있으면 둘째도 와서 유심히 귀기울여 듣고는 바로 output을 보인답니다. 간단한 대화는 혼자서 1인 2역을 하며 role play 하구요. 바로 이런 모습 보면 그동안 투자해온 노력의 보람이랄까 뭐 그런거 느끼게 되죠. 2. 영어 스토리북 꾸준히 읽히기 영어 서점이 멀어서 주로 인터넷으로 영어책을 구입했는데 제가 사는 동네 가까이에 서점이 생겨서 이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들르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요. 한글 단행본이든 영어책이든 스테디 셀러도 좋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데는 새책도 한몫하지요. 지난주 영어 박람회와 서점에서 사온 책들 요즘 아주 재밌게 읽고 있답니다. 독서의 중요성은 말이 필요없겠죠?? 3. 영어 영화/비디오/DVD & 영어 뮤지컬 폴라익스프레스를 더빙 아닌 원어로 봤는데 다 이해하긴 힘들어도 아이들의 음성으로 간결하게 들리는 영어가 참 듣기에 좋더군요. 엄마들이 영어 공부하기에도 좋은듯... 영화관을 나오며 귀에 남은 몇마디씩 하기도 하더라구요. 영화는 정말 좋은 매체구요... 쑥쑥에서 가끔 공구했던 까이유, 리틀베어, 티모시등은 지금도 꾸준히 즐겨 보며 생활영어를 익힌답니다. 그리고 작년 한해동안 쑥쑥에서 소개 받아 관람했던 두편의 영어 뮤지컬(흥부놀부/Mommy, where are you?)은 아이들에게 큰 자극이 되어서 그 감흥이 두고두고 오래 되더라구요. Shadow thief도 관람평이 좋아 계획중인데 쫌 비싸서.... 망설이고 있네요. 이런 영어 매체들을 간간히 접해주는것도 아이들에겐 훌륭한 자극이 된답니다. 4.엄마가 영어로 말걸기 엄마도 공부해야죠. 꼭 유창하진 않아도 되겠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아이들에겐 자극이 될듯 싶어요. 비싼 학원이나 고가의 교재도 엄마의 원조 없이는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거 잘 아시죠. 엄마도 아이와 함께 공부하면서 free talking 자연스레 한다면 정말 좋겠죠?? 저자신도 지금껏 적극적으로 말걸기엔 좀 소홀했는데 올해 둘째가 유치원 가면 오전시간은 영어 공부에 투자해서 엄마가 좋은 공부 파트너가 되어야 겠어요. 생활속에서 영어랑 친해지는 방법들 생각나는대로 적어 봤는데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효과가 나타나리라고 감히 확신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아직 다 크진 않았지만 지금 영어에 가지고 있는 호감들 엄마가 뒷받침 해줘서 꾸준히 계속된다면 유창하게 소화하게 될 날이 꼭 오리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쑥쑥 모든 가족들도 함께 열심히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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