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 네돌 지난 남자 아이인데요열성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스토리북과 ort로 영어를 접하게 해주어 왔었구요,유창하지는 않지만 생활영어도 좀 써주고 있습니다.그래서 인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 편이고좀 길다 싶은 문장도 알아듣든 듯은합니다. 그런데 요즘 조금 output이 나오는가 싶으면서또 다른 현상(?)이 나타 나는데요,문장에 자기가 알아듣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그 모르는 단어를 꼭 되짚어서 물어요.(특히 생활영어 속에서)물론 한국말로 해석해서 명확하게 답해 주기를 원하죠.무조건 해석해 주는건 안 좋을거 같아이 짧은 영어 실력으로나마 아이가 알고 있는 단어로 풀어 설명해 주거나, 동작 같은 건 몸으로직접 보여주기도 하는데요제 영어가 딸리다 보니 저도 답답하고, 아이도 좀 답답해하고..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선배맘님들 , 이럴땐 어떻해야 하는 건가요?그냥 속 시원히 한국말로 해석해주고그 영어 문장을 반복해서 써 줘도 될까요?답답해 하는 아이를 그냥 무시하자니영어를 싫어하게 될까 걱정스럽고해석해주자니 한국말로 한번 더 번역해서 인식하는 습관이 붙을까 걱정스럽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다른 아이들도 이런 과정을 거치나요.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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