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남편 출장에 꼽사리 껴서 다녀왔습니다. 물론 1박 2일라는 아주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경주에 고등학교 때 수학 여행을 다녀왔으니까..90 년이었군요.. 그 땐 그냥 수업을 땡땡이 친다는 느낌에 마냥 좋았지요..ㅎㅎㅎ 이번엔 아이를 데리고 내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볼라구 가는길이라 ...준비도 했습니다.ㅎㅎㅎ 불국사에 대해서,첨성대에 대해서,석굴암에 대해서..등등.. 가서 본 우리의 유적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아마 울 나라에서 가장 많은 유적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에 백제 문화 탐방도 간 적이 있는데...백제는 문화재가 거의 없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눈물을 흘리면서 ..제 영어및 어학 실력을 한탄 한것은.. 석굴암과 첨성대에서 일입니다. 석굴암은 1905년 일본 우체부에 의해서..발견 되었습니다.그래서 일본이 조사한 결과 ,역사적 가치가 높아서 석굴암을 해체해서 일본으로 가져 갈 려고 했었죠,그러다가 1910년 조약 체결로 한반도가 영원한 자기 껄루 생각되어진 일본은 ...수리를 합니다. 콘크리트,각종,자재들로..아주 엉성한 수리.. 결구 점점 석굴암은 무너지구...습기가 차구 결국 각종기계장치로 연명하면서 지금은 앞에 들어가지 못하는 벽도 만들어졌습니다. 지금도 무너지구 있는 중이구요.. 그런 이야기를 저희 아이에게 듣던 말던 해주는데.. 일본인 들이 옆에 있었습니다.가이드가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전 아주 유심히 귀를 기울였죠.. 엥? 그부분 에선 일본에 의해 수리 되어 다구 만 이야기 해주더군요.. 일본이 수리 해서 망쳤다는 느낌이 아니라 고장난 부분을 수리했다는 정도.. 흑흑...저의 일본어 실력이 유창만 했어두.,,아님 영어라두 유창만 했어두...정말 유창하게 알려주고 싶더구요,. 그 때 만큼...나의 어학 실력이 원망 스러웠던 적은 없습니다. 첨성대로 갔을 때두 마찬가지 였습니다. 첨성대는 모두 27개의 층수로 만들어 졌습니다. 아래 12개..이건 12개월을 의미하구요. 3층에 걸친 창문...그위에 12개.. 24개는 일년이 24절기가 있다는 걸 의미 하죠.. 그리고 모두 362개의 돌로 만들어져...이건 음력으로 일년을 형성하는 날을 의미 합니다. 그러나 역시 가이드 그냥 천측 관측 하는거라는 이야기만 하시더라구요.. 흑흑...첨성대는 중국 꺼 보다두 먼저 만들어 졌는데... 역시 어학이 딸려서 말 한 번 못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결심 했습니다. 내 딸에게...어학에서 딸려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한 엄마처럼 키우지는 않으리라구...! 어학 열심히 합시당..~~영어면 영어 일어면 일어...열심히 합시당... 그리고 잡담... 그 때 초등학생들이 수학 여행을 왔는데... 에궁 실망이 넘 컸습니다. 선생님들도 설명은 안 해주시고..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박물관에서 떠들고..뛰고.장난 치구...물론 선생님들이 통솔 하기에 아이들이 무리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서두...차라리 초등 수학 여행은 없애는게 낫지 않을 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서 구경하던 일본인 한마디 하려구 하다 참더군요...에궁.. 갑자기 우리 어렸을 때랑 하나두 변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조금 씁쓸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초등학교는 너무 좋은 방식을 택하셨더군요.. 가이드를 이용 하셨습니다. 아마도 관광 학과 학생들이었는데요. 그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와서..아이들에게 통솔 하면서..설명두 잘 해 주시더라구요...저두 옆에서 귀동냥 하다가 얻게 된 사실도 많았어요.. 그 방식 괜찮아 보이더군요.아이들은 새로운 사람들의 말을 더 잘듣잖아요.. 어쨌든...이제엄마가 된 이상..우리 아이들 함 잘 키워서...자랑스런 나라의 보배가 되도록 도와 줍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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