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쑥쑥을 방문해 보니 참 많이도 변했네요. 그래도 여전한 건 쑥쑥맘들이네요. 전엔 저도 매일같이 거의 습관적으로 쑥쑥을 흝어보아야 직성이 풀렸었는데.. 둘째를 낳고 키우다보니, 시간이 흘러가는지, 뛰어가는지, 날아가는지 정신이 하나두 없습니다. 어쨌든 간만에 뵈오니 쑥쑥맘들 방가와요~ 실은 고민거리가 생겨 여기 쑥쑥맘들깨 도움을 청하고자 들어와 보았습니다. 여기 쑥쑥맘들은 워낙 영어에 대해선 생각들이 깊으시고 친절들 하시니 도움이 될것 같아서.. 전에 여기서 영어유치원을 보내야 되느니 마느니, 후회하니 안하느니 말씀들이 참 많았었는데... 막상 제 아이가 곧 유치원에 보내야 할 시기가 되니, 정말 밤 잠 설쳐가며 고민에 고민을 하는 중이랍니다. 왜 보내기 싫겠습니까? 넉넉치 못한 살림, 그리고 뒤따라 쑥쑥 자라고 있는 둘째를 보면...하나도 아니고 둘은 정말 무리군요. 어찌어찌 해야 할지... 무리를 해서라도 영어학원을 보내야 할지.,아니면 그냥 일반유치원을 보내고 내년에 영어학원을 보내도 괞찮을지..(참고로 저의 아이는 내년에 6살이 되거든요.) 애들을 영어학원에 보내어 보신분들! 말씀 좀 해주세요. 정말 괜찮던가요? 참말로 비싼돈 들어가며 영어학원에 보낸 효과가 있던가요? 일반 유치원에 비해 여러가지로 구성도가 뒤쳐지지는 않던가요? 참고로 저는 노원구 상계동에 삽니다. 이 근처 영어학원을 알아보니 모두다 40만원~50만원하더군요. 게다가 입학비에 교재비, 차량비..등등 눈이 핑글핑글 돌지경입니다. 혹 좀더 저렴하고 이왕이면 실력좋은 선생님을 갖춘, 그런 반짝반짝 빛나는 영어학원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 저는 지금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딸내미 영어학원 보내자구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인지 원.. 정말 이런때엔 왜 영어권나라에서 태어나지 못했는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에구 에구~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