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맘들의 글을 보고 자극도 받고 놀라기도 하는 맘입니다. 처음 글을 올리려니 무척 떨리기도 하고 할말도 굉장히 많은것 같네요. 서론이 길죠..저도 매직 잉글리쉬 홈쇼핑으로 구입했어요. 우리딸 크리스마스 선물로요. (저희 아이들은 46개월 아들 22개월 딸 이렇습니다.) 우리 딸이 홈쇼핑 방송할때 열광하길래 충동구매했죠. 받고나서 좀 실망했죠.님 말씀대로 짜집기로 이것저것 정신이 없더군요. 더군다나 방송중에는 집중하며 보던 우리딸 틀어주니 쳐다도 안보더군요. 반품을 망설이는데 아이들이 비디오 케이스를 부서트렸어요. 하루하루미루다 반품기일 놓치고 케이스 부서지고 할수없이 보게되었죠. 그나마 같이 온 책은 우리딸 아들 모두 좋아합니다. 우리딸 푸우광팬이거든요.노래나오는 CD도 아주 좋아합니다. 춤추고 난리입니다.비디오는 30분정도라서 하루에 1개씩 틀어줍니다. 엄마는 옆에서 별 쑈를 다하며 같이 봅니다. 오버의 극치죠. 영어나라 스타트 끝낸 우리아들 복습용으로 같이 봅니다. 책은 내킬때마다 읽어주죠. 발음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지만 그냥 옆에서 보기 거북할 정도로 오버하면서 읽어줍니다. 단어카드는 그냥 바닥에 깔아주었죠.가지고 놀다가 지가 아는 그림 나오면 아는척할때 영어로 단어 가르쳐주죠. 몇 단어정도는 인지가 된것같아요.스타트의 에듀토커도 잘 가지고 놀았거든요.(오빠몰래) 이젠 혼자 앉아서 이책 저책 뒤적입니다.요즘 잘보느 책이 매직잉글리쉬와 ORT입니다. 그냥 부담이 안되신다면 아이한테 깔아놓으셔도 좋을듯 해요. 물론 보조교재정도로요.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동지만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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