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등생 엄마입니다.
쑥쑥을 알게 되건 한달 정도 되었고 우리아들은 7살 4월부터 스토리영어 학습지를 해오고 있습니다 (학습시간은 하루 10-15분정도) 그리고 12월부터 엄마표로 시작을 해서 오배영을 2권씩 1주일간 하고 다음주에 다른내용으로 하고있습니다. 올 1월부터 파닉스도 조금씩 하고 있구요(세상에서 가장 쉬운 파닉스.mcp파닉스 k)
그래서 하루 학습시간은 40분-50분 정도 됩니다.
비디오는 까이유, 리틀베어,토마스와 친구들을 보여주니 재미없다고 거의 보지 않습니다.
27개월된 동생이 주로 보지요.
그런데 며칠 전 국어,수학,영어,한자 중 영어가 제일 하기 싫다고 그러더라구요.한자가 제일 좋다나요(학습지도 하고 마법천자문으로 재미를 붙여서인지... 2달전 7급 땄습니다)
영어가 제일 싫다는 말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영어를 싫어할까봐 부담이 되지 않게 시킨다는고 했는데 싫다고 하니 엄마가 뭔가 많이 잘못하고 있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울 아들 애살이 많은편인데 영어는 못해도 되고 외국에 안가면 되고 영어책 말고 우리나라 책만 읽으면 안되냐고 하는데 필요성을 설명해도 잘 먹히질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 선배님들의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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