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쑥쑥에 처음 들어온 초보 엄마입니다. 요즘 너무나 고민이 많아 잠도 안 온답니다. 제 아이는 5세 딸아이입니다. 작년에 아이 아빠 따라서 1년간 미국에서 지내게 되어 아이가 4세반부터 5세반까지 프리스쿨에 다녔읍니다. 올7월 귀국하여 고민끝에 영어 유치원에 보냈는데 오히려 학습위주의 방식으로 영어가 더 퇴보한 느낌이 듭니다. (사실 제가 학원만 믿고 집에서 잘 안해 주었거든요.)요즘 집에서 제가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거나 영어로 대화하려하면 유치원에서는 영어로 말하니까 집에서는 한국말만 하겠다고 우기기까지 합니다. 내년에도 계속 영어유치원을 보내야 할지,그냥 일반 유치원에 보내고 영어는 다른 방법으로 유지 시켜야 할지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 1년여 미국에서 생활했어도 아주 잘 하는 편은 아니랍니다.기초없이 미국 유치원 생활을 해서겠지요.. 딸아이 하나이다보니까 친구를 너무 그리워 하여 오후에는 거의 집에서 친구들과 놉니다. 이러다보니 일반 유치원에서 마음껏 친구들과 놀리고 싶은 것이 지금의 제 심정이고요. 더군다나 지금 다니는 곳은 아주 소 규모의 원어민 선생님만 있는 곳이어서 놀이 기구나 교구도 거의 없답니다. ECC, Kids club.. 다 다녀보기는 했는데 아이에게 일반유치원을 보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