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입니다.
도데체 여러맘들이 다 존경스럽습니다.
거의 한달째 쑥쑥을 수도없이 드나들고 있지만 해결책이 쏙하니 나오질 않습니다.
지금 어떤 성과물을 바라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직장에 다니다보니, 어떻게 해야 체계적으로 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을때마다 여러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제가 하는거,아침 화장할때,hbhm cd를 틀어놓고, 작게 듣는것(바로 옆에서 애가 잠을 자고 있으니
영어는 크게 듣고 말해야 한다는게 그것도 맘대로 못함) 출근하면서 차에서 10분정도 hbhm 책보는거.(운전을 남편이 하므로..)
애가 출근시 깨어있는 날은 이것도 못함. 회사와서 점심때 인터넷을 통해 쑥쑥방문하여 게시물 읽고,
무슨 책이 좋은가 보러다니는거 퇴근해서,아이에게 설겆이하는 시간에 비디오(위씽투게더),영어율동 틀어주는거,
설겆이 끝나서, 아이에게 "PaPa,Please get the Moon For me!"를 읽거나,보여주려고 하면
그책 아니다며 치워버림. 더이상 보지도 못하게 함.
집에서 퇴근후 저녁까지 직접 해먹는 날이면 설겆이까지 하고나면 9시나 됩니다.
(완전 초고속으로 목욕시키고)
그게 이른 시간이고 아니면 9시 반-10시가 됩니다.
우리아이 잠자는 시간 단연 늦습니다.
그리곤 영어책(단지 2권이지만..) 못보게 합니다. 물론 영어로 짧은 대화도 그게 아니라고 거부하니..이일을 거의 한달 넘게 하고 있습니다.
무슨 대책이 있어야 할것 같은데, 저도 안 느는것 같고, (아직 자신감 부족이라 생각함)
아기도 제 방법에 문제가 있어서 받아들이질 못하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짧은 글이나마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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