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비 초등2학년, 7살, 5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3월 부터 큰애를 학원에 보내려다가 다시금 마음을 잡고,
엄마표 영어를 시도해 보려고합니다!
쑥쑥엔 예전부터 간~혹 들려 정말 훌륭한 엄마들이 많구나 자극만 받고
지나쳤는데 저에게도 방법을 전수해 주셨으면 해요!
우선 큰아이를 목표로 흘려듣기와 집중듣기를 시작하고 있는데,
엄마인 제가 영어가 워낙 안돼다보니 저부터 영어를 들으면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듣기를 시작하면서 의문 나는 점 몇가지 여쭐께요.
첫째, 흘려듣기로 비디오와 테이프 듣기를 하고있는데,
보통 비디오는 아이가 좋아하는 디즈니 에니메이션을 주로 보여주는데
자막을 가리거나 원어로만 보여주니, 아이가 답답해하는 면이 좀 있어요.
무조건 원어로만 들려줘야 하는지 아님 처음엔 자막을 보여주고,
이후부터 원어로 들려 줘야 하는지?
대부분 자막을 가리고 소리에 익숙하게 하라고 하셔서 어떤 방법이 나은지여?
또 제가 모르는 방법이 있음 알려주세요~
둘째, 집중듣기로 튼튼 리딩마스터를 하고 있어요!
( 아는 언니에게 받은건데 1단계부터 5단계까지 가지고 있다보니
우선 이걸 활용하게 되었네요! 무조건 교재를 구입하자니 가격도 만만치
않고 활용하지 못할까 걱정도 돼고해서^^;)
말씀 드렸듯이 제가 영어가 안돼다보니 아이와 같이 글자를 맞춰가면서
들으면서도 저부터 내용을 모르니 답답해 지더라구요!
해석을 한번 해주고 듣는것이 나은지 또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듣고 나서 하나씩 알려주는 것이 나은지 모르겠네요!
너무 식상한 질문들 일지 모르나 저에게는 넘 크게 다가옵니다!
집중듣기를 할때나 흘려듣기를 할 때 단어 공부를 별도로 해주는 것이 좋은가여?
아님 그냥 들으며 스스로 유추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는게 나은가여?
처음 시작하는 단계인지라 우선 듣기에 목적을 두고 진행하려고 하면서도
이런 부분들은 자꾸 신경이 쓰이네여^^;
또 하나 집중듣기는 추천교재들이 많더라구여,
우선은 리터러시를 많이들 추천하시는데,
제 생각엔 무조건 구입하는것 보다 있는것으로 활용해서
아이가 익숙해지면 순차적으로 단계를 밟아주려고 하는데
그 것이 옳은지 아님 첨부터 교재를 구입해서 시작하는것이 나은지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꼬~옥 조언 부탁해요 선배님들~
많은 조언으로 제게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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