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유아
초등

네비게이션

  • 칼럼
홍박샘의 초등영어
  • 전체 칼럼
  • 강미선의 중등수학
  • 관심과 여유의 행복 놀이터
  • 꽁이님의 깡총깡총 토깽이
  • 령돌맘님의 play with english
  • 벨벳님의 마미행복
  • 비투스님의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
  • 세 아이와 행복나무 키우기
  • 오로라공쥬와 함께 찾는 엄마표
  • 원영사랑의 꿈가득 책장
  • 이원진의 미국교육 이야기
  • 지몽왕자님의 친구들아 중국어랑 노올자
  • 하양맘님의 제2외국어
  • 홍박샘의 초등영어
  • 희서맘의 고군분투 초등기

컨텐츠

2009 쑥쑥 컨퍼런스에 붙여

  • 홍현주
  • |
  • 2009-02-26
2

2009 쑥쑥 컨퍼런스가 무척 진지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주제는 "영어교육에 있어서 평가의 영향"이었는데요, 이런 주제를 정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시끄러운 뉴스 때문이었습니다.

 

   1. 국가영어능력 시험이 수능을 대치한다: 수능이 듣고, 읽기 평가에 치중하여 7차 교육과정의 핵심인 '의사소통 능력 배양' 이라는  목표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4가지 기술을 골고루 평가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능력 시험을 실시하겠답니다. 성인용 토플을 어린이들이 보지 않도록 연령별로 적당한 시험을 개발할 거구요. 우리 애들요? 이런 시험에 맞추어 또 공부 무지하게 하겠지요. 주객이 전도된 겁니다. 평가라는 것은 그동안 행한 학습이 처음 설정한 목표에 얼마나 잘 부합하는가, 쉽게 말해 학습자가 그동안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고 현재 영어능력이 어느 정도인가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평가에 맞추어, 즉 시험점수 잘 받고자, 영어교육과정이 다 바뀌는 겁니다. 이런 걸 washback 효과라고 합니다.

 

  2. 서울시 교육청, 듣기, 말하기, 쓰기 평가의 내신 반영 비율을 점차 50%까지 높히겠다: 그러니까 표준화 시험, 즉 다지선다형 읽기 평가와 함께 교사와 대화를 주고받는 능력과 장문 쓰기 능력을 평가한다는 뜻입니다. 이를 수행평가라고 하는데 면접평가, 포트폴리오(과제물을 모아 평가하는 방식), 관찰평가 등이 있습니다. 영어가 유창한 교사가 없는데 어떤 기준으로 객관화할 건지가 문제입니다.

 

  3. 외고, 영어능력 우수자 선발 부활한다: 결국 특별 전형이 다시 생겨 영어 잘하는 애들이 특목고 진출이 쉬워질 겁니다. 토플을 배제하는데 그래도 영어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제시하기 위해 여전히 토플시험을 봅니다. (발표자 한 분의 통계에 의하면 토플 성적 우수한 아이 가운데 청심 국제중 입시에서 떨어진 예는 못 봤답니다.) 토플 점수를 인정하지 않더라도 영어우수자는 학교 측에서 실시하는 영어시험을 봅니다. 듣기와 에세이 쓰기 등이 있고 이는 결국 토플문제 형식일 겁니다.

 

머리가 마구 아프시죠. 굳게 마음 먹으십시오. "세상이 뭐라고 X랄을 해도 내 새끼는 내가 안다!" 초등학교까지는 누가 뭐라고 해도 동화책 많이 읽고 고학년이 되면서 독해 연습하는 학습서 시작하고 중학 들어가기 전 약간 쉬운 문법서 한 권 떼면 충분합니다. 특목중이 목표라면 얘기는 약간 다릅니다. 구술 평가에서 주어지는 문제가 상당히 깊은 생각을 요하기 때문에 전문 훈련이 필요합니다. 5학년 정도부터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준비서를 탐독하여 길을 파악하십시오. 그런데 특목중(특히 청심중) 입학자의 특징은 자기 자신이 달려들어 죽자사자 공부하려 드는 아이입니다. '내 새끼 내가 안다....'

 

특목고가 목표라면 중2부터 시작하세요. 그 전에는 어쨌거나 저쨌거나 다독입니다. 그 가운데 몇 권은 정독을 하고 반응활동으로 요약을 부지런히 하세요. 요약은 사건이 일어난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는 훈련입니다. 이것이 되어야 차츰 자기의 생각을 덧붙이는 감상문이 되고 이를 말로 하면 비평적 시각을 가진 의견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시 전 1년여 전에 표준화 시험 공부를 하면 됩니다. 초3년 때부터 토플 공부만 한 아이를 여럿 봤는데 절대 점수 높게 나오지 않습니다. 읽어서 정확한 언어가 입력이 되어야, 다양한 상식과 지식이 머리 속에 들어가야 시험 점수가 나옵니다. 저 지금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외치고 있습니다!

 

경제난 여파이기도 하지만 영어만 잘 한다고 취직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큰 기업의 중역들 말이 조기 유학 가서 대학까지 외국에서 졸업한 인력들이 마구 쏟아져 들어오는데 영어만 가지고 뽑지 않는답니다. 인턴경력, 특별한 경험, 자격증이 있고 영어는 어지간한 인력이 더 좋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에 올렸던 글을 조금 점잖게 고쳐 여기 묻어 둡니다.

공유
  • 댓글 2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승우맘
  • |
  • 2009-03-24 18:47
답댓글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초등 3학년이고 혼자서 영어공부 하겠다고 학원도 안 가는 아이입니다.

정작 매일 하지도 않고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애가 탑니다.

아마도 공부하기 싫어서 혼자 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무작정 영어 동화책, 많이 듣게 해주고

쉬운 책 읽게 하면 정말 실력이 늘까요?

 

파닉스는 어느정도 되어 있는 것 같고

수준은 초등3,4학년 수준이라고 해요.

단어나 문법은 아예 시작하지 않았고...

 

너무나 막연해서,

그냥 지켜보고 있기가 불안합니다.

영어를 정말, 꼭, 죽기 살기로 학원 다니면서 해야 할까요?

학교 공부도 잘 하고 이해력도 뛰어나고...시험보면 항상 상위 몇프로 이내에 든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영어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학교를 못 가거나 좌절할까봐 걱정이 되요.

 

동화책으로 시작하는 영어,

맘으론 매일 한두시간씩 하고 싶은데 아이가 원하질 않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현주
  • |
  • 2009-03-30 15:51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여기에 댓글 다는 분이 많지 않아서요. 영어 동화책 많이 듣게 해준다는 점은 찬성입니다만 스스로 학원 안 가겠다고 했으니 집에서는 어떻게 공부를 해나갈지 서로 머리 맞대고 계약을 맺으세요. 그렇다면 그건 무작정이 아니니까요. 계약을 하고 결과는 어떻게 확인할까도 의논하세요. 전에 못 읽었던 책을 이해하게 되었다던가, 읽는 속도가 빨라져서 시간을 재니 넘긴 페이지 수가 많아졌다던가, 목표한 책 권수를 채웠다든가......엄마가 뭔가 체계적으로 나를 관리하시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이끌어보세요. 칭찬 잊지 마시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
  • 이전글 굴뚝과 똥꼬새: 유아 작문과 파닉스에 관해
  • 다음글 한국부모를 풍자한 Randy Newman의 노래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읽기는 이래서 중요합니다
    • 홍박샘
    • |
    • 2009-07-02
    28
  • 이미지썸네일 58x58 리딩레벨에 관하여 Lexile
    • 홍박샘
    • |
    • 2009-04-20
    5
  • 오디오북 듣기도 독서인가?
    • 홍현주
    • |
    • 2009-04-19
    5
  • 이미지썸네일 58x58 도대체 정체가 뭐냐 아들아 2
    • 홍현주
    • |
    • 2009-04-06
    12
  • 이미지썸네일 58x58 일본인들을 심난하게 했던 홍박샘
    • 홍현주
    • |
    • 2009-03-28
    10
  • 도대체 정체가 뭐냐, 아들아?
    • 홍현주
    • |
    • 2009-03-24
    25
  • 투표해봅시다
    • 홍현주
    • |
    • 2009-03-23
    9
  • 이미지썸네일 58x58 굴뚝과 똥꼬새 유아 작문과 파닉스에 관해
    • 홍현주
    • |
    • 2009-03-19
    4
  • 2009 쑥쑥 컨퍼런스에 붙여
    • 홍현주
    • |
    • 2009-02-26
    2
  • 한국부모를 풍자한 Randy Newman의 노래
    • 홍현주
    • |
    • 2008-09-19
    6
  • 100 단어 학원
    • 홍현주
    • |
    • 2008-06-24
    2
  • 영어 reading이 어려운 J군 영어교육 플랜
    • 홍현주
    • |
    • 2008-02-26
    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