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살 되는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쑥쑥맘님들.. 도와주세요.. 저희는 미국에서 5년간 체류하였는데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5살까지 있다왔습니다. 어렸을때라 유아원에서 하는 영어나 남편의 학교친구들이 놀러오면 몇마디 응대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한국에 돌아온뒤로.. 저의 무관심으로 영어사용을 안 하자.. 이제 1년 반이 지나니.. 쉬운 단어도 갸우뚱 거립니다. 저의 방만함과 무관심이.. 정말 후회됩니다. 이제라도 다시 아이를 붙들고 영어로 말하지만.. 아이는 언젠가부터 알아듣고는 한국말로 대답합니다.. 아님.. 자신감 없는 목소리로 '엄마.. 이런 뜻이야?' 하며 되물어 확인하고는 대답을 한국말로 하죠..^^;; 알파벳은 다 알고, 자연스레 익혀진 파닉스로.. 간단한 단어도 읽을 줄 압니다. 회화는.. 연습하려 하지 않네요.. 그리고.. 파닉스나.. 글쓰기도 더 하고는 싶어하는데..제가 뭘 더 가르쳐야 할 지.. 맘님들.. 뭐가 문제일까요? 어디부터 시작하면 되죠? 집에서 가르쳐 볼까하고.. let's go책은 사왔는데.. 활용법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아니면.. 튼튼이라든가.. 제가 아닌 다른 선생님과 하는 학습지.. 같은거라도 시켜볼까요? 전.. 맘놓고 있었는데.. 상황을 들어보니.. 그건 아닌듯 하네요..조바심과.. 걱정과..휴우., 바쁘시겠지만..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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