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에 빠졌습니다.
누구 저보다 먼저 고민하신 분들 없나요?
아래 관심 목록 책중 필 꽂힌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관련해서...
1. 한국어로 살 것인가?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권당 약 400 page)
2. 영어원서로 살 것인가? <The Story of the World> (권당 240 page)
3. 영어원서 + CD로 살 것인가 <The Story of the World> 8시간짜리 CD (권당 CD7장)
수잔 와이즈 바우어가 아이들을 무릎에 앉혀놓고
옛날이야기 하듯 '입말'로 세계 역사 이야기를 해준 것을 엮어 만든 책이라
영어가 상상을 초월하게 쉽다고 하던데.. 영어 원서로도 탐이 납니다.
영어원서를 아이와 함께 읽다가 살짝 빠져서 아이 혼자 읽게 하는 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영어원서 CD를 집중듣기 시키는 건 꿈도 못 꿀 것 같아서요. 혹시 이 책 CD 집중듣기 시도해보신 분 없나요?
아이들 반응이 궁금해요. 집중듣기 훈련?이 덜 되었거나 묵독(속독)을 선호하는 아이에겐 너무나 지루한 cd가 될 것 같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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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by 사샤와이고리, 발췌 from Yes24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세트 (전5권)
수잔 와이즈 바우어 저/정병수 그림/최수민 역 | 꼬마이실 | 2004년 07월
권당 page 수 : over 400 page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사고방식으로 수많은 시간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다. 어떤 방식으로 사회를 이루며 살았는지, 유적이나 유물로 알려진 고대인들의 생활은 어떠하였는지 역사적 사실들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역사를 가르친다기보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읽히고 들려줄 수 있어야 함은 어린이들에게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일 것이다.
소설가이자 교수인 수잔 바우어가 ‘초등학생 어린이와 부모’를 위해 쓴 세계 역사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앞에 앉혀놓고 이야기해 주는 말투로 쓴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역사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을 안겨 줍니다. 어린이들이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과다한 역사 지식, 연대 등을 모두 빼고 민화, 신화, 전설 등을 통해 역사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저자의 역량이 돋보입니다.《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세트는 고대, 중세, 근대, 현대(상/하)의 5권으로 이루어져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깊이 있는 설명보다는 근본적인 원인 관계를 짚어 주고 큰 흐름을 보여 주어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적인 사실과 사건에 대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쉬운 표현 사용과 복잡한 지명 인명의 배제, 당시 사람이 남긴 생생한 기록 들려주기, 잔가지들은 쳐내고 큰 줄거리와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주기 등의 글쓰기 방식 덕분에 결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섬세한 세밀화, 풍부한 지도와 그림들이 글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더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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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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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 수잔 와이즈 바우어 |  |
| 수잔 와이즈 바우어는 미국의 소설가이자 교육자입니다.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홈스쿨링 책의 표준이 된 『잘 훈련된 정신(The Well-Trained Mind: A Guide to Classical education at Home)』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수잔 바우어는 버지니아에 있는 윌리엄&메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수잔 바우어도 학교가 아니라 가정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함께 집에서 4명의 자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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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 정병수 |  |
|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고 원광대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병팔이의 일기』, 『인디언 숲으로 가다』, 『행복한 세상 : 함께 나누는 우리 창작동화 10』, 『어린이 파브르 곤충기』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고, 《생각쟁이》 등 어린이 잡지에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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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자 : 보라 |  |
| 1960년 생입니다. 우리말로 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편집하였으며 『브리태니커 키즈 라이브러리』(공역) 같은 어린이 책, 『신의 파피루스』 같은 어른 책을 두루 옮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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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와이즈 바우어는 미국의 소설가이자 교육자이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홈스쿨링으로 교육받았고 현재 자신의 네 아이를 홈스쿨링으로 키우고 있다.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홈스쿨링 책의 표준이 된 『잘 훈련된 정신(The Well-Trained Mind: A Guide to Classical education at Home)』이라는 책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이 책은 고등학교 3학년생을 위한 홈스쿨링 지침서이다. 수잔 바우어는 버지니아에 있는 윌리엄&메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4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또한 피스힐 출판사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잘 훈련된 정신’이라는 제목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http://www.welltrainedmind.com.)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04년 첫권이 발간된 이후 매년 5만부 이상 팔리면서 스테디셀러 반열에 들었다. 그녀가 4명의 자녀들 세계사 교육을 위해 직접 지은 책으로 철저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암기를 위한 연대와 수치, 인명과 지명 등은 대부분 과감하게 제외하고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 배경과 의미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잔 와이즈 바우어는 미국의 소설가이자 교육자이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홈스쿨링으로 교육받았고 현재 자신의 네 아이를 홈스쿨링으로 키우고 있다.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홈스쿨링 책의 표준이 된 『잘 훈련된 정신(The Well-Trained Mind: A Guide to Classical education at Home)』이라는 책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이 책은 고등학교 3학년생을 위한 홈스쿨링 지침서이다. 수잔 바우어는 버지니아에 있는 윌리엄&메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4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또한 피스힐 출판사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잘 훈련된 정신’이라는 제목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http://www.welltrainedmind.com.)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04년 첫권이 발간된 이후 매년 5만부 이상 팔리면서 스테디셀러 반열에 들었다. 그녀가 4명의 자녀들 세계사 교육을 위해 직접 지은 책으로 철저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암기를 위한 연대와 수치, 인명과 지명 등은 대부분 과감하게 제외하고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 배경과 의미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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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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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편> 인류 초기 유목민의 생활부터 로마 제국의 멸망까지를 다루고 있다. 유프라테스·티그리스 강, 인더스 강, 황허 강 유역의 인류 문명의 발생에서부터 이집트의 형성과 발달,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등 메소포타미아 지역 국가들의 흥망성쇠, 고대 중국의 형성과 시황제의 천하통일, 고대 아프리카의 모습, 그리스와 페르시아 제국의 성장, 고대 아메리카, 로마의 흥망까지의 역사를 저자의 친근한설명으로 이해를 도와 준다. 또한 미라를 만드는 방법, 수메르의 길가메시의 이야기, 모헨조다로가 버려진 수수께끼, 비단의 제작, 고대 아프리카의 민담, 여자 파라오, 아시리아의 용맹한 왕들, 고대 문명의 불가사의, 미노타우로스와 미궁, 호메로스의 오디세이, 마라톤의 기원, 신비한 나스카 그림의 수수께끼, 로마의 검투사, 인도의 힌두교 신들, 로마의 영웅 시저, 시황제 무덤의 수수께끼, 네로 황제, 로마의 마지막 황제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중세편> 로마 멸망 이후 봉건 제도 하의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아메리카 대륙 왕국들의 흥망성쇠, 그리고 기독교 세계와 이슬람 세계의 갈등, 신대륙 발견과 르네상스, 종교 개혁 등의 역사 사실들이 민담, 전설, 신화, 당시의 생생한 기록 등과 결합되면서 어느 한 장면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대편> 어른들도 잘 모르는,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아메리카 대륙·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아프리카·인도·아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과정과 이로 인해 일어나는 원주민과의 갈등·전쟁· 영토 강제 점령의 과정이 펼쳐져 현재의 이들 나라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고대나 중세에 비해 훨씬 풍부해진 역사 자료(당시 사람들의 일기, 편지, 책 등)를 그대로 인용하여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수잔 바우어의 말솜씨 글솜씨는 여전히 읽는 이로 하여금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하고, 역사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당시의 생생한 기록 등과 결합되면서 어느 한 장면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대편 - 상>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통치(1850년)에서부터 시작하여 제1차 세계 대전의 종결(1918년)까지 70여 년 동안의 현대 역사가 숨 가쁘게 펼쳐집니다. 목차만 죽 훑어보아도 전쟁과 침략, 봉기와 혁명으로 점철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강대국들의 식민지 쟁탈전과 식민지의 반란과 왕이 아니라 법이 다스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민중의 봉기를 비롯하여 자국의 이익을 위한 침략과 전쟁이 부른 비국인 제1차 세계 대전이라는 전 세계적인 규모의 전쟁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세계의 질서가 어떻게 형성이 되는지, 독립과 자유같은 가치가 왜 인류가 지키려고 하는 보편적인 가치가 되었고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줄 것입니다.
<현대편 - 하> 20세기인 1994년(만델라의 남아프리카 대통령 당선까지)까지 다룬 어린이 현대사 책으로, 어제오늘의 세계 흐름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핵 문제, 테러 문제, 중동 문제 등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세계 ‘뉴스’에 대해 맥을 잡을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구 강대국의 지배와 다툼, 경쟁 속에서 짓밟히는 약소국들의 모습을 보며 세계의 한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생존해 나아가야 할지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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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판사 리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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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입말 투의 글쓰기
수잔 바우어는 이 책에서 초등학교 아이 수준에 맞추어 입말 투의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즉, 아이를 앞에 앉혀 두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역사 사실을 전달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자연히 아이가 어려워 할 수 있는 역사 용어나 단어를 아주 쉽게 풀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역사 사건의 이름이나 용어를 아예 생략하고 이야기만 전달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를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연대와 사건·인물 열거가 없는 역사
수잔 바우어는 기존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들이 전후 설명이 부족한 역사 사실의 복잡한 나열, 외워야 할 것 같은 연대 제시 등으로 아이들이 역사를 재미없고 두렵게 생각하게 만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연대를 뒤의 연대표에 따로 넣고 본문 중에서는 거의 뺐습니다. 또한 역사적인 사실이나 인물을 잔뜩 등장시키기보다는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될 어느 하나의 사실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밝힘으로써 역사를 단순하고 쉬운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한 지역의 역사를 설명할 때는 아이가 잊었을 법한 앞의 내용을 상기시켜 주며 이야기를 진행하여, 뚝뚝 따로 노는 역사가 아니라 한 줄기로 쭉 이어진 역사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 또래의 주인공이 등장하여 보여주는 역사
수잔 바우어는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와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아이 또래의 주인공을 내세우는 방법을 썼습니다. 예를 들면 초기 인류의 메소포타미아 정착이나 중국의 농경 문화를 설명하는 데 ‘타락’이나 ‘친’ 같은 아이를 등장시켜 당시의 일상을 보여 줍니다. 아이들이 주인공에 자신을 대입시켜 까마득한 옛날의 삶을 체험하고, 나아가 역사와 내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함께 숨쉬는 것이라는 인식을 할 수 있습니다.
-민담, 전설, 신화 그리고 풍부한 지도와 세밀화
수잔 바우어는 백과사전이나 교과서에서 찾을 수 있는 역사 지식을 지양하고 역사 사실과 관련된 민담, 전설, 신화를 충분히 활용하여 딱딱한 설명식 역사 서술의 틀을 벗어나 아이들에게 새로운 역사 읽기의 세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기에 방대한 분량처럼 느껴지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입니다. 또 풍부한 지도와 세밀화는 아이들의 역사 읽기를 돕는 친절한 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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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from <사샤와이고리>님 블로그

초등학생을 위한 그리스 신화 - 초등학생을 위한 고전명작
김홍래 (지은이) |
웅진주니어(웅진닷컴)8,500원156쪽
서정오 선생님은 '소리내어읽어주기책' 보증수표!!! 너무 좋다. 호랑이굴로 장가들러 간 노총각 -
서정오 선생님이 들려주는 삼국유사
서정오 (지은이),
김용선(그림) |
토토북8,000원180쪽